그녀는 달랐다

나중에 우리 집에 놀러와

여자 셋은 절대 친하게 지낼 수 없다고들 한다

내가 말한 곳은 천국이 아닌데

나는 보기보다 새가슴이야

한 번쯤 가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너는 술을 끊든가, 목숨을 끊든가 둘 중 하나야

복 받을 소리만 골라서 하네

이야.. 천추의 한을 이렇게 푸네

넌 이런 타이밍에 그런 이야길 해야 해?

선비 눈에는 책만 보이고, 상놈 눈에는 놀 것만 보인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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