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게 된 게 있어
설령 이 문제를 풀지 못하더라도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이 범위에서 문제를 내 줘
제대로 공부했으니까 안 틀릴 거야
음... 틀린 숫자만큼 키스해 줄게
그런데 왜 이런 자세로 하는 거야?
이 문제라면 나도 아는데?
음... 오늘은 꽤 오랫동안 참네?
이러다가는 정말로 들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