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닌데.. 이제 어떡하지

그동안 혼자 버티느라 고생 많았지

나를 노예로 부리고 싶다면 황제 폐하라도 데리고 와 보지 그래?

친구라도 용서 못해. 감히 내 동생을?

야,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좋아하는 걸 깨달은 것도 그때겠네

역시 딸에게는 약한 아버지라 그건가

약혼녀도 괴물이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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