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주제에 날 상대하겠다고?
야! 연기는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냐
그럼 가르쳐주시던가요
이건 일이잖인요. 사생활과는 관계없는
의무와 책임감은 사랑이 아니었다
왜인지 그 아이에겐 심술을 부리고 싶었다
아 그리고 생일 선물은 고맙다
아니, 주인도 없는 집...
술친구 좀 해 주라. 그럼 내일 복귀할게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이거, 연기에요?
이게 연기인지 아닌지 네가 가르쳐 줘
다른 사람이 보는데..
컷 하기 싫은데..
영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찍자
감히 날 다치게 만들어? 각오해라
넌 방금까지 같이 연기한 상대 배우 목소리도 모르냐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알았어요., 갈게요
지금부터 해 보면 안될까?
다음에 또 만나면 우리 인연인 거냐?
대신 여자 모델은 내가 한다고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