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끝났어

참 잘생기긴 했네

죽었다고 잊혀야 하는 건 슬픈데요

그거 또 못 도와줘요. 나 두 번은 힘들어

나 지금 너한테 욕나올 것 같애

네 일은 내 일이기도 해

내가 무슨 자격으로 널 원망해

그래서 밤이 털처럼 까맣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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