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름 그륀 신부의 어린 왕자 - 마음에서 울리는 행복의 소리
안셀름 그륀 지음, 이선 옮김 / 영림카디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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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와 사라진 어린 왕자의 인연은 곧 사랑입니다.
그리고 둘 사이에는 면면히 사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수한 별들이 우리 안에 있는 그런 사랑에 대한 갈망을 일깨웁니다.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무리 거칠다 해도 깨트려버릴 수 없습니다. 사랑은 뱀의 살인적인 독으로도 없앨 수없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들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상처를 입고 흔들리곤 합니다. 그 상처는 뱀의 독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생텍쥐페리가 확신하듯이 사랑은 독보다 강합니다. 사랑은웃음으로 사람들을 정화합니다. 어린 왕자의 웃음처럼 아주맑고 밝게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 이 세상의 온갖 수난과위험을 극복하고 죽음을 넘어 사랑의 승리를 선포하는 부활의 웃음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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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의미는 사랑이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데 있습니다.
생텍쥐페리는 별을 바라보며 그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별들에서 어린 왕자의 사랑이 묻어나고 있음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꼬마 친구가 정말하나밖에 없는 장미꽃을 찾아 안식처로 되돌아갔다고 믿습니다.

프랑스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한다는 의미는 당신이 결코 죽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어린 왕자》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사랑은 죽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어 사라지더라도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생텍쥐페리가 그려냈듯이 각각 나름의 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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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 지음, 이선 옮김 / 영림카디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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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슬퍼하면서 진리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슬픔 자체가 영혼의 바닥에 있는 내면의 공간으로나를 이끌어주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나는 자신과 만나며나 역시 평범한 사람임에도 내 안의 신성한 영역을 인식하게됩니다. 나는 슬퍼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의 진정한 가치도 깨닫습니다. 그 사람의 한계를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나에게는그저 사랑스럽고 더 나아가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마냥 소중한 존재임을 재차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부질없는 이상이나 희망과 과감히 결별해야 비로소 다가옵니다.

사랑은 세상을 황홀하게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진실로사랑한다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됩니다. 우리는 삼라만상의 가장 깊은 근원인 사랑을 마음으로 통찰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 모든 존재들의 내면에 있는 본질적인 것을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모든 것을 꿰뚫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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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세상을 황홀하게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진실로사랑한다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됩니다. 우리는 삼라만상의 가장 깊은 근원인 사랑을 마음으로 통찰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 모든 존재들의 내면에 있는 본질적인 것을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모든 것을 꿰뚫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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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와 만난 뱀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도록 아담과 이브를 유혹했던 뱀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나 뱀은 유혹하는 존재가 아니라 현명하고 총명한 생명체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마태오 10장 16절)

뱀은 자신이 어떤 수수께끼든 풀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죽음을 사유하는 것 또한 수수께끼를 푸는 것과 같습니다. 죽음은우리 삶의 수수께끼를 풀어줍니다. 죽음에서 우리는 무엇을위해 사는지, 그리고 우리의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죽음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눈을 뜨고 삶의 신비를 터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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