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안드로이드는 경험인 수에 들어가나요?? 05 안드로이드는 경험인 수에 들어가나요?? 5
야키니쿠테이쇼쿠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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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것이돼버리는걸까..
나를 향한나데시코의마음도

제가할 수 있는일을하고있을 뿐이에요.
그러니까…앞으로도그렇게여겨주실 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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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나
안셀름 그륀 지음, 전헌호 옮김 / 성바오로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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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씀의 묵상 안에는 그 어떤 것도, 심지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조차 억지로 집어넣고 싶지 않다. 하느님께서 이미 믿음을 가지라고 하셨으므로, 믿음을 가지라는윤리적 권고를 덧붙이는 것은 별 소용이 없다. 그것은 충분한 믿음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나 역시 주의를 기울여 그런 말씀에 호흡을 맞춘다. 내가 숨을 내쉴 때 말씀이 나를 하느님께서 계시는 나의 내면 공간으로 인도한다. 니니베의 이사악Isaak von Ninive은,
묵상하는 말씀이 이루 형용할 수 없는 하느님 신비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의 열쇠이자 그분만이 들어올 수 있는우리 내면의 열쇠라고 생각했다. 물론 묵상할 때마다 그고요의 공간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묵상 중에 간혹, 그것도 매우 짧은 순간 내 안에 완전히 다른 무엇이존재함을, 하느님 친히 내 안에 계심을 감지하는 경우가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런 짧은 순간의 인지가 내 안의 무엇을 움직인다. 내가 나를 다르게 체험한다. 나의 본질적존재와 만나며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평화가 흘러나오는 깊은 고요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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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나
안셀름 그륀 지음, 전헌호 옮김 / 성바오로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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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고요하게 기도를 드릴 때 우리는 자주 성령과 만난다.
그분은 우리를 질식하도록 몰아가지 않으며 자유로운 진리로 인도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본래 누구인지를 보여준다. 자기 안에 계시는 성령을 신뢰하는 사람은 종종 자신을 감싸는 파괴적 정신의 정체를 꿰뚫어 본다. 그는 차츰 하느님이 그에게 만들어 주신 본래의 모습으로 성장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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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나
안셀름 그륀 지음, 전헌호 옮김 / 성바오로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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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된다는 것‘은 참된 자기 자신으로 돌아옴을 의미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서 독립함을 의미한다. 융은자신의 가치를 느끼기 위해서는 자기 삶의 역사와 화해부터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난날의 삶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 원인만 찾으려고 애쓰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그는 주장한다.

않는이탈리아의 정신과 의사 로베르토 아사지올리 RobertoAssagioli는 정체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버리기 위한 순차적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자신의 육체에 대해 느낀 다음,
육체는 변화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의식한다. 육체에서 순수한 의식의 중심인 영적 자신으로 나아가, 영적 자신으로부터 변화하는 육체를 관찰하면서 자기 자신으로 그대로 머물며 변함없이 존재한다. 이러한 과정을 올바르게거칠 때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아사지올리는 이 영성적 자신을 ‘순수한 자의식selbst-Bewußtheit과 자아실현selbst-Verwirklichung의 중심‘이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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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나
안셀름 그륀 지음, 전헌호 옮김 / 성바오로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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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는 심리적 차원을 통해서 하느님을 발견해 나간다. 하느님께로 나아가는길은 우리의 심리적 실상을 지나쳐 갈 수 없다. 심리적 실상을 모른척한다면 미국인들이 ‘spiritual bypassing‘ 이라고 말하듯이현실에 대한 종교적 비약이 될 것이다. 우리 삶에 존재하는 심리적 실상을 간과하고 나아갈 수 있는 영적 길은 없다. 그리스도는우리 각자에게 실제의 모습으로 내려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시려고인간이 되어 오셨다. 오직 아래로 내려가야만 하느님께 올라갈 수있다.

로마노 과르디니 Romano Guardini는 자서전에서 하느님은인간 각자에게 해당되는 원초적 말씀을 하신다고 적었다.
인간은 육화된 하느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가지닌 과제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유일한 말씀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느끼는 것은 나 자신이 바로 유일한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과, 하느님이나를 통해 그 말씀을 표현하신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의식하지도 확신하지도 못할 수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유일한 실존의 신비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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