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으로 떨어지다 -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 것인가?
리처드 로어 지음, 이현주 옮김 / 국민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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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괜찮은 적대자를 두어 그것에 저항함으로써 자신의 기질을 시험해 볼 필요가 있다. 릴케가 말하듯이,
"자질구레한 일들에 승리하면 스스로 자질구레한 존재라는 느낌이남을 뿐이다."
우리는 나중에 인생의 내용들을 담기 위하여 튼튼한 컨테이너가필요하다. 역설적이게도 당신은 당신의 에고를 버리기 위하여 강한에고를 갖추어야 한다. 규범을 벗어던지기 위하여 엄격한 규범을 지켜야 한다. 당신은 얼마쯤 외부의 가치들에 저항함으로써 비로소 그가치들을 내면화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강한 자아를 만들고 그것으로 예수께 ‘적극적인 순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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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으로 떨어지다 -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 것인가?
리처드 로어 지음, 이현주 옮김 / 국민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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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단계의 종교는 불길 속 하나님 체험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받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이다. 아기 그리스도를 그 안에 눕히기 위하여 튼튼한 구유를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대부분사람들이 자기네가 만든 구유에 집착하여, 너희 구유보다 우리 구유가 더 좋다고 주장하거나 어느 구유가 ‘하나뿐이고 거룩하고 기독교적이고 사도적인‘ 유일한 구유인지를 가려내는 데 사로잡혀 인간 영혼 안에서 태어나는 하나님 (the birth of God in soul)에는 끝내 닿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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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 (대)
정진석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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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에는 묵주기도 중에 예수님의 탄생 예고(오늘날의 ‘환희의 신비‘ 1단)만 묵상하였으나, 세월이흐르면서 차차 ‘고통의 신비‘와 ‘영광의 신비‘가 추가되었고,
기도 형식도 다양하게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비오 5세 교황님이 1569년에 묵주기도의 기도문과 형식을 표준화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15단으로 정하고,
각 단은 ‘주님의 기도‘ 한 번과 ‘성모송‘ 열 번, 그리고 ‘영광송‘ 한 번을 바치는 형식으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환희의신비‘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바치고, ‘고통의 신비‘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영광의 신비‘는 수요일과 토요일 및 주일에 바치도록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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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 (대)
정진석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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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음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는 것은 주님의 삶을 본받기 위해서입니다. 묵주기도의 20단의 각 신비를담은 그림을 눈으로 보고 성서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주님의 일생을 묵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준비물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칠 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신비를 묵상하는 가운데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 마음은 저절로 하느님 아버지께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우리가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사는 데 필요한은총을 청원하고, 또 우리를 일깨워주시는 말씀을 하실 기회를 하느님께 드리며, 동시에 우리가 그 말씀을 귀담아듣고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로 살 것을 다짐하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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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 (대)
정진석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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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모친께 꾸준히 기도하는 것은 성모님께서 그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중개해주시리라는 것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모자랐을 때, 성모님은 예수님의 속마음을 짐작하시고 시중꾼들에게 "그가 당신들에게 이르는 대로 하시오"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물을 술로 변화시키셨습니다(루가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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