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거야 : 강아지편 -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잭 빈츠 지음, 임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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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편집자님.
동물들이 하느님 품에 있을 거라는 편집자님의 글을 읽고 뛸듯이 기뻤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동물 축복식‘을 주관해 왔습니다. 1972년에•콜카타의 데레사 성녀에게 격려의 글을 청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데레사 성녀께서는 바로 직접 서명한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답장의 내용은 이랬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바로 그 손으로 동물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인간들은동물에게 부족한 지성을 선물받았으니, 동물을 보호하고 그들의 복지를 돌보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동물들이 그토록 온순하고 충실하게 우리를 따르는 것도 우리에게는 다 갚아야 할빚인 셈입니다."
저는 성녀께서 동물에 대해 저희가 고려해야 하는 점을 모두다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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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거야 : 강아지편 -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잭 빈츠 지음, 임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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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에서는 만물이 창조되던 처음순간에 관해서만 들려줍니다. 미래는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렇듯 내세는 우리에게 신비의 대상이지요. 궁금한 게 많은 만큼 감히 이해하지 못할 현상들도 많을것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무엇이 우릴 기다리고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되었습니다.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1코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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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거야 : 강아지편 -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잭 빈츠 지음, 임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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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에 대한 동등한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 가장 먼저 예로 들 수 있는 성경 말씀은 창세기 1장일 겁니다.
어둠이 심연을 덮은 가운데, 하느님께서는 빛을 창조하시어 빛과 어둠을 갈라 낮과 밤을 만드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그리고 하늘을 만드시고 땅과 바다를 가르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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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거야 : 강아지편 -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잭 빈츠 지음, 임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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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프란치스코회 수사로 살면서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들었습니다. 새들의 말벗이자 위험에 처한 작은 들짐승들의 수호자였던 프란치스코 성인의 일화들을 살펴보면, 그분이 동물들과 얼마나 친밀한 교감을 해왔는지 알수 있습니다. 또 <피조물의 찬가>라는 시에서는, 태양,
달, 별, 물, 불, 땅 등을 형제, 자매, 어머니 등에 비유하며 그들에게 창조주를 찬미하라 말합니다. 프란치스코성인의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은 하느님 안에서 모두 한 가족이며 똑같이소중합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이 지구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한 가족이라는 믿음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큰 버팀목이 되어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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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요!
안셀름 그륀 지음, 신동환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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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의는 우리의 출생뿐만 아니라 하느님의탄생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독일의 신비주의자이자 종교 시인인 안겔루스 질레지우스는 유명한 시구를 남겼습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에서 천 번씩이나태어나셨는데, 당신의 마음속에서 태어나시지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버림받을 것입니다."(<케루빔의 유랑자 Cherubinischer Wanders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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