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의는 우리의 출생뿐만 아니라 하느님의탄생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독일의 신비주의자이자 종교 시인인 안겔루스 질레지우스는 유명한 시구를 남겼습니다."만일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에서 천 번씩이나태어나셨는데, 당신의 마음속에서 태어나시지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버림받을 것입니다."(<케루빔의 유랑자 Cherubinischer Wandersm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