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첼로 도서관 : 도서관 올림픽 ㅣ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0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레몬첼로 도서관:탈출게임》의 두 번째 이야기 


“모든 책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도서 선택의 폭이 넓을수록 탐구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매우 이롭다.

자유롭게 읽고, 말하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능력이다.”



레몬첼로 도서관은 거대한 올림픽 경기장이 되어 카일과 친구들이 12개의 메달과 대학 장학금을 따내기 위해 책과 관련된 갖가지 퍼즐과 퀴즈, 수수께끼를 풀면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는데, 그 과정에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경기가 숨 돌릴 틈 없이 펼쳐진다. 

또한 카일 팀과 도서관 올림픽에 참가한 아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와중에도 서로를 믿고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 함께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 지혜와 용기, 협동, 도전 정신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책을 대하는 방법과 생각이 조금 다를 뿐 도서관과 책을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는 사실을 확인한 순간, 서로를 헐뜯고 등지던 아이들이 한 팀을 이뤄 값진 승리를 일궈 내는 모습은 생각지도 못한 큰 감동을 선사한다.



우리 동네에도 시립도서관이 있는데, 

도서관에서 저런 게임을 한다면 많은 아이들이  호기심과 재미로 참여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 전자기기로 인해 책과 멀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게임을 하기 위해서라도 책이랑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네요.

우리 아이들 며칠만이라도 《레몬첼로 도서관:도서관 올림픽》속으로 들어가서 

책관련 퍼즐과 게임을 하고 왔으면 하는 환상을 꿈꿔보네요~ ㅎ^^ㅎ


《레몬첼로 도서관》시리즈는 400page의 두께인데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술술 잘 넘겨지는 것 같아요.

《레몬첼로 도서관:탈출게임》에 이어 《레몬첼로 도서관:도서관 올림픽》도 

재미있게 생각하며 흥미롭게 보았던 것 같아요.

레몬첼로 도서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게임,퍼즐,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것 같아요. 



-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레몬첼로도서관도서관올림픽 #도서관올림픽 #크리스그라번스타인

#사파리 #사파리6기서포터즈

#추리소설 #청소년추천도서 #추천도서 #청소년교양도서선정

@safaribook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주 - 아무것도 ‘없음’에서 뭔가 ‘생겨남’의 비밀 ㅣ 지식은 내 친구 23
얀 파울 스퀴턴 지음, 플로르 리더르 그림, 이유림 옮김, 정창훈 감수 / 논장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지의 세계-우주

딸램들하고 우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흥미롭게 상상하며 다가가지만, 학습으로 이야기를 했을 때는 긴 이야기를 못하고 어렵다고만 한다.
특히, 과학용어에 대해서는 부담감을 느끼며 어려워한다.
딸램들에게 우주는 미지의 세계이다. 그리고, 과학 또한 미지의 세계이다.

《우주-아무것도'없음'에서 뭔가'생겨남'의 비밀》를 보면 그림으로 친절하게, 어떤 문제는 디테일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재미있어하며 흥미롭게 보았던 것 같다.
알고 있던 용어도 있었지만, 더 많은 모르는 용어가 그림이랑 같이 나왔을 때 딸램들이 신기해하며 이야기했다. 

딸램들은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우주를 설명할 때 나오는 그림이 실사가 아니라서 딸램들이 어설프게 그림을 따라 그리며 용어를 학습하니 과학이란 학문을 그나마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면서 유머러스한 설명을 한 스푼 더한 느낌도 있다.

그리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독창적인 생각도 이 책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서 무언가 자꾸 생겨나는 현상.
과연, 우리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건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어서 딸램들 보다 내가 더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다~^^
   
이 책 속의 그림이 실사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접하고 학습하기에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천문학도인 동생의 도움을 받아 완성했다고 한다. 


- 논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우주_아무것도없음에서뭔가생겨남의비밀
#얀파울스휘턴 #논장 #우주 #미지의세계
#과학추천도서
@nonjang_boo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막난 할미, 래퍼로 데뷔하다 - 막난 할미와 로봇곰 덜덜 2편 ㅣ 넝쿨동화 20
안오일 지음, 이재경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 번째 이야기《막난할미와 로봇곰덜덜》의 지난이야기로 시작되는 《막난 할미, 래퍼로 데뷔하다》. 쓸쓸한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주라고 만들어진 로봇곰 덜덜.

막난할미를 만나서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된 후,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 덜덜이가 말벗이상의 역할이 

업데이트가 되어 막난할미를 다시 만난다.


덜덜이와 막난할미가 새롭게 만나는 동이라는 아이~^^ 

엄마 없이 아빠랑 둘이 사는 동이는 막난할미 집으로 자주 놀러오면서 

덜덜이와 막난할미, 동이랑 많은 에피소드가 생긴다.


속마음과 다르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툭 툭 내뱉는 막난할미,

로봇이지만 감정을 읽을 줄 아는 덜덜이,

한 부모 가정에서 마음이 외로운 동이,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챙겨주면서 

함께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막난할미,덜덜이,동이. 

《막난 할미, 래퍼로 데뷔하다》는 각자의 외로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막난할미와 로봇곰덜덜》

두 번째 이야기는《막난 할미, 래퍼로 데뷔하다》

세 번째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장을 덮었습니다.


독거노인, 부모의 이혼, 로봇도우미 라는 신선한 소재가 너무 흥미로웠고,

공통적인 외로움이라는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창작동화로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뜨인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막난할미래퍼로데뷔하다 #안오일 #뜨인돌

#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어린이추천도서 #넝쿨동화

@ddstone_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백 타이머 2 - 당신의 고백을 취소하시겠습니까? ㅣ 고백 타이머 2
조규미 지음, 나예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6학년이 주인공들의 풋풋하고 귀여운 사랑메세지~^^


좋아하는 김이진에게 고백해야했는데, 

이름이 비슷한 이진에게 메시지를 잘못 보내서 오해가 생겼다.

지나간 생일선물도 챙겨주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이진에게도 마음이 가는 것 같은 고백호.

이진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했지만, 

“네가 고백해서 정말 행복했어.”라는 말에 사실대로 말을 못하고 고백호는 난처해한다. 

그러다 김이진보다 이진이가 점점 더 좋아지는 고백호.


< p.72 체육시간이 끝난 후 진이는 더 이상 백호의 시야 안에 없었지만 백호는 느끼고 있었다.

진이가 계속 자신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 같은 기분을 말이다.>


그럴의도는 아니였지만, 양다리가 되어버린 고백호.

김이진, 이진 둘 다 양다리의 존재를 알아버리고 더 난처해진 고백호.


떄마침 고백타이머를 발견하고 고백 5분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만,

얻는 것이 있으면 잃은것도 있는법! 

그 대가로 특별한 5분의 기억도 사라진다.

고백호는 그 고백타이머를 사용하고 어떤 기억을 잃게 될까?


《고백타이머2》의 엔딩까지 이야기 해줄 수 없으니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초등 6학년들의 사랑고백(?) 어른들이 보기에는 귀엽고, 풋풋해 보이지만, 

아이들 나름대로 설레임과 부끄러움, 용기가 필요한 행동~^^

이제 시작인 연예초보들의 실수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로맨틱 판타지 동화소설입니다.

어른들도 읽으면서 나의 어릴 적 풋풋했던 기억을 소환해보기에도 재미있는 동화소설입니다.

《고백타이머3》도 출간 된다고하니 기대가 되네요~♡



- 다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고백타이머2 

#조규미 

#다산어린이 

#로맨틱동화

#판타지소설

#어린이추천도서

@dasan_kids

@dasan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질문의 발견 - 나에게, 질문 있습니다
박세은 지음 / 사유와공감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질문은 좋은 삶으로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그 좋은 질문은 무엇일까요?
그 좋은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질문이 좋은 질문이라고 누가 이야기 할까요?
과연 그 좋은 질문만으로 좋은 삶을 살 수 있는게 확실한가요?

《질문의 발견》에서는 
삶에 대한 질문, 욕망에 대한 질문, 마음에 대한 질문, 세계에 대한 질문..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질문엔 정답이 있는 걸까요?
삶에 대한 정답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그렇게 정한 정답은 과연 맞는 걸까요?
《질문의 발견》을 읽으면서 내 자신에게 많은 질문이 던져졌습니다.

질문이란?
<質(바탕질)問(물을문):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입니다.
삶을 미리 알 수 없으니 정답은 없겠지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소신 것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좋은 질문이며, 
그 질문에 소신 것 답하는 것이 최고는 아니여도 최선을 다하는 나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질문의 발견》p 128 에서는..
 스스로 무언가를 이뤄낸 사람들에게는 부지런함과 또 다른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자기효능감’이다. 자기효능감은 캐나다의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에 의해 소개된 개념으로,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기대와 신념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 이다. 

저 또한 자기효능감이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사유와 공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질문의발견  #박세은  #사유와공감 
#신간도서추천 #에세이추천 #에세이질문의발견
#인문에세이추천 #인문에세이 #요즘읽을만한책
@saungonggam_pub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