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야만 하는 당신에게 - 나답게 흔들리고 나답게 서는 연습, 나의 기본기 만들기
박지현 지음 / 하모니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괜찮아야만하는당신에게 #박지현 #하모니북 #harmonybook



《괜찮아야만 하는 당신에게》는 나답게 흔들리고, 

나답게 서는 연습에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보여주기식의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태도를 전하며 

삶을 지탱하는 요소들을 다시 재정비할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합니다.



우리는 늘 괜찮아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살아가기에 때로는 마음이 더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하며,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단 한 번 읽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지만, 

지치고 힘든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만들고 

작은 안도감을 줍니다. 그래서 읽고 나면 

“괜찮아”라는 위로를 받은 듯한 기분이 남습니다.


모든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괜찮지 않은 순간들을 지나며 

살아가기 때문에 더 사람다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것 아닐까요?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지만, 

스스로에게는 엄격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intention_note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헤르만헤세빈센트반고흐안부를전하며

#홍선기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헤르만 헤세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정도로 

인간의 내면, 고독, 자아 탐색을 깊이 다루어주는 

작품들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이며,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질로 감정과 풍경을 생생하게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며, 2천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1877년 독일 출생의 헤세와 

1853년 네덜란드 출생의 반 고흐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이 책에서는 헤세의 깊이있는 인간의 내면를 잘 나타낸 작품과 

반 고흐의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감정이 닮은 결을 보여줍니다.


또한, 너무도 잘 어울리는 두 거장의 작품들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p.379

헤르만 헤세 <소멸> + 빈센트 반 고흐 <난로 앞에 앉은 시엔>

당신 안에서 가장 먼저 꺼진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시대의 헤세와 반 고흐는 공통점은 고독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삶의 무게와 흔들림을 그대로 받아들였으며,

자연과 인간의 살아 있음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헤세를 읽고, 반 고흐를 볼 때면 위로를 받는 느낌입니다.


삶을 살면서 누군가의 안부를 묻는다는것은 

그 사람의 오늘을 가만히 이해하려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세와 반 고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친 날에도

계속 힘내라는 안부를 묻는것 같다.




@gbb_mom 단단한맘

@water_liliesjin 수련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motiv_insight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세계척학전집사랑은오해다 #이클립스 #모티브 #책읽는쥬리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며 15만 구독자와 함께

"어떻게 하면 정말 필요한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온 저자가 사랑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입니다.



'세계척학전집' 시리즈 중에 '훔친 심리학 편'도 읽어보았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에 

호기심이 들었던 나에게 흥미로웠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익숙한 감정을 

이 책이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감정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은 자연스럽고 기분 좋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사랑이 기대와 서운함, 오해로 이어질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랑을 단순한 감정으로 설명하지 않았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부제목 '사랑은 오해다'라는 부분에 호기심이 들었고,

'사랑에는 '오해'가  항상 따라다니는데, 왜 함께 놓였는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가 사랑이라고 믿었던 방식이 

사실은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기대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38

자신의 언어로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닐 수 있다.

상대의 언어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 책은 '사랑'을 감정으로 해석하지 않고,

철학이나 심리학의 언어로 관계를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감정이 아니여서 이해하기에 충분했던 책이었습니다.



📚

책읽는 쥬리 @happiness_jury

모티브인사이트 @motiv_insight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규칙 동사의 규칙
불량교생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불규칙동사의규칙 #불량교생 #행복우물출판사 #단단한맘탁지북서평단




《불규칙 동사의 규칙》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웠습니다.

평소 우리 딸이 왜 불규칙 동사를 힘들어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불규칙 동사는 그냥 외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대부분의 과목을 무조건 암기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왜 그런지 알고 넘어가야 

오래 기억에 남고, 공부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흥미도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불규칙 동사라고 해서 모두 제멋대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도 일정한 규칙과 흐름이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외워야만 했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우리 딸의 변화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형태를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변화가 생기는지 스스로 궁금해하고 생각하는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공부는 결국 암기가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불규칙 동사의 규칙》은 단순히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단단한맘님 @gbb_mom 

탁지북님 @takjibook  


<단단한맘님, 탁지북님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 @happypress_publishing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13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추천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지두크리슈나무르티 #스노우폭스북스 #철학도서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오히려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역설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경험과 지식을 많이 쌓으려는 말에 노력해가며 쌓아가지만, 

결국 그 많은 지식이 새로운 것에 대해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은 사유를 하며 읽어야만 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계속해서 생각을 요구했다. 

마치 어려운 수학 문제를 붙잡고 

하루 종일 고민하는 것처럼, 

읽는 내내 사유를 멈출 수 없었다. 

그만큼 한 장을 넘기는 일조차 무겁게 느껴졌다.



이 책에서는 사랑이란 너무 짐이 많고 

부패하여 쓰기가 꺼려진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책을 읽어가며 그 말이 기존의 관념에 

갇힌 사고를 벗어나라는 의미임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관점은 낯설었지만 동시에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것들이 정말로 

본질적인 이해였는지 되묻게 되었고,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기준 또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나의 인식과 가치관을 새롭게 성찰하게 만든 책이었다.


스노우폭스 @snowfoxbooks

'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