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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헤르만헤세빈센트반고흐안부를전하며
#홍선기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헤르만 헤세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정도로
인간의 내면, 고독, 자아 탐색을 깊이 다루어주는
작품들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이며,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질로 감정과 풍경을 생생하게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며, 2천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1877년 독일 출생의 헤세와
1853년 네덜란드 출생의 반 고흐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이 책에서는 헤세의 깊이있는 인간의 내면를 잘 나타낸 작품과
반 고흐의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감정이 닮은 결을 보여줍니다.
또한, 너무도 잘 어울리는 두 거장의 작품들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p.379
헤르만 헤세 <소멸> + 빈센트 반 고흐 <난로 앞에 앉은 시엔>
당신 안에서 가장 먼저 꺼진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시대의 헤세와 반 고흐는 공통점은 고독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삶의 무게와 흔들림을 그대로 받아들였으며,
자연과 인간의 살아 있음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헤세를 읽고, 반 고흐를 볼 때면 위로를 받는 느낌입니다.
삶을 살면서 누군가의 안부를 묻는다는것은
그 사람의 오늘을 가만히 이해하려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세와 반 고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친 날에도
계속 힘내라는 안부를 묻는것 같다.

@gbb_mom 단단한맘
@water_liliesjin 수련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motiv_insight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