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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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며 15만 구독자와 함께

"어떻게 하면 정말 필요한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온 저자가 사랑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입니다.



'세계척학전집' 시리즈 중에 '훔친 심리학 편'도 읽어보았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에 

호기심이 들었던 나에게 흥미로웠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익숙한 감정을 

이 책이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감정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은 자연스럽고 기분 좋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사랑이 기대와 서운함, 오해로 이어질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랑을 단순한 감정으로 설명하지 않았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부제목 '사랑은 오해다'라는 부분에 호기심이 들었고,

'사랑에는 '오해'가  항상 따라다니는데, 왜 함께 놓였는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가 사랑이라고 믿었던 방식이 

사실은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기대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38

자신의 언어로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닐 수 있다.

상대의 언어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 책은 '사랑'을 감정으로 해석하지 않고,

철학이나 심리학의 언어로 관계를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감정이 아니여서 이해하기에 충분했던 책이었습니다.



📚

책읽는 쥬리 @happiness_jury

모티브인사이트 @motiv_insight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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