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 마음으로 눌러쓰는 예술가들의 첫 문장
부이(BUOY) 엮음 / 부이(BUOY)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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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태어난날의문장수집 #부이 #필사단 #태어난날






세상에 하나 뿐인 나!! 

날짜는 공유될 수 있으나,

나의 날은 공유될 수 없는 나만의 세계입니다.


《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를 받자마자

내가 태어난 5월을 펼쳐보며 필사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문장들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곱씹는 과정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페이지 번호 대신 

생일 날짜로 구성되어 있어, 

날짜를 따라가며 예술가들의 문장을 

특별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생은 여행이지 목적지가 아니다”라는 

문장을 남긴 랠프 월도 에머슨이 

저와 같은 생일이라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제 생일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태어난 날에 

담긴 문장들도 함께 찾아보며, 서로의 시간을 떠올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과 사람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5분, 10분씩 

짧지만 섬세한 문장을 곱씹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을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길 바랍니다.





이키다 @ekida_library

부이 @buoy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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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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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이치조미사키 #모모 #오팬하우스 #이키다서평단



“울지 않겠다는 다짐이 소용없어지는 책”


✍️

시를 쓰는 미즈시마 하루토,

음악을 좋아하는 도사카 아야네.


선천적 발달성 난독증이 있는 도사카 아야네는

작곡과 노래를 잘 부르지만, 작사만은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시를 쓰는 미즈시마 하루토에게 

함께 노래를 만들어 보자고 한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아야네와 하루토.

음악과 언어가 하나로 이어지며, 

두 사람의 감정 또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함께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가까워지지만, 

각자의 미래를 위해 기로에 서게됩니다.

아야네는 오디션에 합격해 가수로 데뷔하고, 

하루토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며 

현실적인 삶을 선택합니다.


같은 꿈을 바라보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 장면은,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성장과 선택이라는 

의미로 다가와 깊은 여운을 남기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남과 헤어짐 ...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결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에서의

음악은 감정의 언어가 되어 만들어가는 

섬세한 묘사가 잘 곁들어진 작품입니다.




🎶 봄의 노래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감미로운 멜로디

바라던 미래를 빛나게 할 수 있어

...

나는 여기에 있어 너에게 닿으려나

함께 웃고 서로 기대며

나란히 빛나고 싶어


-


✍️

현재 영화가 상영중입니다.

저는 아직 보질 못했지만,

책을 읽은 후 영화까지 본다면 작품이 지닌

감정의 결이 더욱 선명하게 전달 될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슬픔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과 기억이 함께 남는 방식으로 마음에 스며들었습니다.


진한 감동과 잔잔한 여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눈물샘 주의 >



p.317

"2년 후 세상에, 저는 없을 겁니다. 

울어도 웃어도 2년은 넘길 수 없어요. 

그래도 저는 살아 있는 한, 웃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지금까지의 날들을 떠올리면서. 

여러분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ekida_library

@ofanhouse.official 

@momo.fiction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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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20만 부 기념 무삭제본) -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스웨이 지음, 김정자 옯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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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생은지름길이없다 #스웨이 #정민미디어 #자기계발



삶에 끌려 다닐 것인가?, 아니면 삶을 끌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본다.

우리는 스스로 삶을 주도하며 살겠다고 다짐하고, 

실제로 그렇게 살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는 순간 우리는 점점 삶의 흐름에 

휩쓸리게 된다. 결국 어느 순간에는 삶을 이끌기보다 

따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를 통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태도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모두 바쁘게 살아간다. 특히 ‘빨리빨리’라는 

문화 속에서 속도를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문제는 이러한 속도 중심의 삶이 

스스로를 함정에 빠뜨린다는 점이다.

일을 빠르게 끝내는 데 집중하다 보면, 

정작 무엇을 했는지는 남지 않고 허무함만 남게 된다.



나 역시 빠르게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남아 있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공허함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지적한다. 

빠른 것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니지만, 빠르다고 해서 

성공까지 빨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속도를 추구하기보다, 

매일 반복 가능한 행동을 꾸준히 실천한다. 

그리고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그것을 실패가 

아닌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실패에 흔들리기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나아간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통제력과 집중력이다.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이 결국 꾸준함을 만들어낸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기본이며, 

끝까지 그것을 지켜내는 태도라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빠른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자 한다.





p.139

인생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우리가 감히 선택할 수 없지만,

그것을 대하는 태도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p.175

매일 열심히 살고 있는가? 인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바로 오늘, 작은 일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비로소 가치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



@happiness_jury

@takeout098

@jungmin_medi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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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
토야마 미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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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미루는사람을위한실행의기술 #알에이치코리아 #토야마미키 #습관만들기 #자기계발 #실행력 #자기계발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연말과 연초마다 계획을 세우지만, 

그 다짐을 끝까지 지켜낸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곤 했지만, 이 책은 그런 저를 꾸짖지 않았습니다.


미루는 습관을 개인의 나약함이나 게으름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인간의 뇌가 불확실성이나 부담을 회피하려는 

자연스러운 경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더 가는 책이었습니다.




1_1일차를 읽으며, 

그동안 나 자신을 너무 쉽게 평가해왔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2_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아주 작은 시작점으로 쪼개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의 난위도에 따라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할지를 인지하라는 부분입니다.


3_자동으로 행동이 따라오는 계획법으로 

행동을 자동화하거나 준비 과정을 단순화하는 방법들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특히,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의 실용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습니다.


4_습관 만들기로 단발적인 실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반복'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확인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반복입니다.


5_완벽함보다는 꾸준함이라는 동력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고 하는 부분은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행동을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처럼 느껴졌던 부분이었습니다.


6_6일차에서는 실행력을 개인 의지가 아닌 환경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이 부분은 저에게 약간 아쉬웠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을 모르지는 않지만, 

실행력의 깊이를 견주기에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7_마지막으로 내가 만든 모든 계획을 종합해서 나만의 시스템으로 실행력을 발휘하는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큰 성공보다는 작은 성공의 목표를 두어 

꾸준히 나아가길 바라는 부분입니다.



이 책은 의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실행력은 

설계의 문제라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합니다. 

그동안 나는 실행하지 못한 이유를 의지 부족으로만 

생각해왔지만, 이 책을 통해 행동을 만들어내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아주 작은 시작과 반복이 쌓여 

결국 실행력을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부담이 아닌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나만의 구조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p.55

무작정 노력을 계속해서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자제력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효율적으로 노력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p.87

목표 달성으로 가는 여정에는 다양한 장애물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어려운 목표를 세울 때는 어떤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p.119

실행 의도는 의지력이 거의 필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행동 할 

생각이 없어도 자동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자원의 고갈을 막고

다른 일에 자원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p.160

무작정 모든 것을 의식하며 의지력으로 상황을 움직이려 하기보다는 무의식의 힘에 행동을 맡기고, 필요할 때만 의지력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 달성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알에이치코리아(RHK) @rhkorea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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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목욕탕 - 사람 냄새 가득한 빨간목욕탕에서 만나는 시골 할머니들의 반전 이야기!
필이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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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빨간목욕탕 #필이 #꿈공장플러스 #2쇄 #에세이 #힐링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저는 목욕탕이 아주 친근한 곳이었습니다.

엄마가 사우나를 하셨기에, 

저는 그곳을 마치 집처럼 드나들곤 했습니다.


온탕과 냉탕, 사우나를 오가며 땀을 빼던 시원함,

그리고 사우나실에 늘 넣어두었던 계란의 맛까지

그 시절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빨간목욕탕을 읽으며

그때의 추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읽는 내내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서처럼 목욕탕은 단순히 

몸을 씻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 사는 냄새가 짙게 배어 있는 

따뜻한 이야기의 공간이었습니다.


하루의 고단함을 씻어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목욕탕은 우리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인생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집 사우나가 떠올라 반가웠고,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이 생각나 

즐거웠던 독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에게 《빨간목욕탕》은 잊고 있던 따뜻한 기억을 

다시 꺼내어 주었고, 사건보다 사람의 온기를,

이야기보다 감정의 결을 더 깊이 느끼게 해준 

작품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꿈공장플러스 @dreambooks.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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