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
토야마 미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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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연초마다 계획을 세우지만, 

그 다짐을 끝까지 지켜낸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곤 했지만, 이 책은 그런 저를 꾸짖지 않았습니다.


미루는 습관을 개인의 나약함이나 게으름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인간의 뇌가 불확실성이나 부담을 회피하려는 

자연스러운 경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더 가는 책이었습니다.




1_1일차를 읽으며, 

그동안 나 자신을 너무 쉽게 평가해왔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2_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아주 작은 시작점으로 쪼개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의 난위도에 따라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할지를 인지하라는 부분입니다.


3_자동으로 행동이 따라오는 계획법으로 

행동을 자동화하거나 준비 과정을 단순화하는 방법들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특히,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의 실용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습니다.


4_습관 만들기로 단발적인 실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반복'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확인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반복입니다.


5_완벽함보다는 꾸준함이라는 동력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고 하는 부분은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행동을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처럼 느껴졌던 부분이었습니다.


6_6일차에서는 실행력을 개인 의지가 아닌 환경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이 부분은 저에게 약간 아쉬웠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을 모르지는 않지만, 

실행력의 깊이를 견주기에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7_마지막으로 내가 만든 모든 계획을 종합해서 나만의 시스템으로 실행력을 발휘하는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큰 성공보다는 작은 성공의 목표를 두어 

꾸준히 나아가길 바라는 부분입니다.



이 책은 의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실행력은 

설계의 문제라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합니다. 

그동안 나는 실행하지 못한 이유를 의지 부족으로만 

생각해왔지만, 이 책을 통해 행동을 만들어내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아주 작은 시작과 반복이 쌓여 

결국 실행력을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부담이 아닌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나만의 구조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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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

무작정 노력을 계속해서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자제력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효율적으로 노력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p.87

목표 달성으로 가는 여정에는 다양한 장애물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어려운 목표를 세울 때는 어떤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p.119

실행 의도는 의지력이 거의 필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행동 할 

생각이 없어도 자동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자원의 고갈을 막고

다른 일에 자원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p.160

무작정 모든 것을 의식하며 의지력으로 상황을 움직이려 하기보다는 무의식의 힘에 행동을 맡기고, 필요할 때만 의지력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 달성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알에이치코리아(RHK) @rhkorea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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