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투라 CULTURA 2024.7 - Vol.121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4년 6월
평점 :
품절


교양, 문화의 흐름을 제시하는 우수콘텐츠 잡지 쿨투라.

쿨투라는 축제, 콘서트, 영화, 미술전시, 공연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쿨투라 7월호 테마에선 K-Dica Poem (디카시)의 역사와 미래.

세계 각국 시인들의 디카시와 디카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매체들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디카시는 그 어의(語義)가 말하는대로 디지털카메라와 시의 합성어입니다.

우리 시대의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순간포착의 사진을 찍고 여기에 몇 줄, 시어를 결합하여 창작의 방식을 말합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순발력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디카시에 대해 새 물결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세계가 함께하는 디카시 문화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 짧은 시의 예술성 있는 매력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이번 7월호에서 제가 주목하고 싶었던 주제가 디카시라서 디카시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그 외 많은 영화, 문화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쿨투라 8월호 테마는 ‘디저트’라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


쿨투라 7월호를 지원해주신


@bagseonju534 

@princepas1

@cultura_magazine


감사합니다~♥


- 쿨투라 [@cultura_magazine]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쿨투라 #cultura #7월 #7월호 

#디카시 #k디카시 #dicapoem 

#영상문화 #한류 #문예 #한류문예 

#k문학 #kliterature #프랑스 

#현대사진 #현대사진전 #인디언 

#mplusmuseum

#더에이트쇼 #퍼펙트데이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맥베스 

#서울국제도서전 #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탕비실
이미예 지음 / 한끼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탕비실:병원이나 사무실 등에서 물을 끓이거나 그릇을 세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그만 방이다 -


《탕비실》은 개인사무실과 침실, 작은 욕실이 있는 작은 방에서 7일 동안 외출 없이 지내는 리얼리티 쇼이다. 리얼리티 쇼에 규칙은 평소처럼 하던 업무를 보면서, 탕비실은 원할 때 자유롭게 갈 수 있고, 하루에 허락된 시간은 총 100분이다. 그리고, 출연자 중 숨은 술래를 찾는 것이다.

리얼리티 쇼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탕비실를 읽으면서 예전에 OTT로 보았던‘더 커***’가 떠올랐다.《탕비실》에서 술래를 찾아야하는 것처럼‘더 커***’에서도 불순분자를 찾아야하는 내용이다.


모르는 여러 사람이 모여 한 공간을 함께 사용하면서 불편함과 불쾌감을 갖는다.

어찌 보면 평범할 수 있는 행동들이 함께하면서 부딪치고, 나와 다르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치부해버린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는 소통이 아닌 불통만 생길 뿐이고, 그 안에서는 답답함과 이기심이 자랄 뿐이다.


이 책을 받고 금방 읽을 수 있을 거란 생각과는 달리, 읽어 내려가면서 깊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탕비실》에서 벌어지는 일 역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생각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결혼 전 회사 다닐 때 생각도 나면서, 웃음이나오기도, 짜증이 나기도, 어이가 없기도, 한 다양한 나의 감정들이 나왔다. 이런 다양한 감정들이 나오는 것도 나의 이기심일까? 나랑 달라서 부정적인 감정이 나왔던 걸까? 

《탕비실》은 달러구트 때와는 다른 몰입감을 주었다.


- 한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탕비실 #이미예 #한끼 #한끼출판사 #출판사한끼 #책 #도서 #소설 #북스타그램 #책추천 #소설추천 #작가추천 #하이퍼리얼리즘 #베스트셀러 #국내소설 #인기 #이슈 #서점추천 #독서 #서평단 #독서후기

@hanki_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 나를 갉아먹는 관계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해방 심리학
라마니 더바술라 지음, 최기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나를 갉아먹는 관계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해방 심리학 -


이 책에서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나온다.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라고 알며 살아왔는데, 나르시시즘이 강한 사람들이 주위사람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고, 위험한지를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들에게 휘말리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어떻게 끝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빨리 벗어나길 희망하고 있는 책이다.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받은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롭게 성장하기 위한 사람들이 꼭!! 읽어 봐야하는 필독서인 것 같다.


주위에 특별히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이 없다한다고 해도 요즘은 연령에 상관없이 대부분이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 또한 잘 살고 있다고 해도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적인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러기에 요즘 주위의 지인들도 인간관계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는 것 같다.

많은 심리학책들 중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첫 번째는《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에 확~이끌렸고, 그리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박지선교수님의 강력추천도서라 당연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만약, 서평단에 뽑히지 않았더라도 이 책은 꼭! 구입해서 읽어봤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어본 분들은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도서라는 것을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상담사례도 있으며, 나 때문이라고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며 자책하시는 분들은 정말 꼭!! 읽어보라고 강력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꼭! 치유를 얻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도서협찬

#누구도나를함부로대할수없습니다

#라마니더바술라

#알에이치코리아(RHK)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즘

#갑질 #정서적학대 #가스라이팅

#인간관계 #심리학

#책추천 #북클럽

#강력추천

@rhkorea_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렌지와 빵칼
청예 지음 / 허블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영아. 혼자 사는 27세의 유치원 여교사.

잘 웃고 배려도 잘하는 것이 그녀의 장점이었는데, 어쩌다가 웃는 법을 잊어버리고 치료센터에 방문하게 된 걸까?


p23 웃음을 상실한 지가 너무 오래됐다. 취업 전 까지만 해도 별거 아닌 일에 웃을 수 있는, 이른바 ‘실없는 웃음’이라는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능력을 잃어버렸다.


p87 한 여름날에야 겨울을 바라게 된 사람처럼. 머리가 삼켜진 다음에서야 팔다리는 물리지 않았다는 걸 깨닫는 곤충처럼. 수장된 다음에야 아가미가 있음을 깨달은 물고기처럼. 텅 빈 복도를 걷고 나서야 방학이 왔음을 깨달은 아이처럼. 확실해졌다. 여기에서 불행한 건 오직 나 하나였고, 나는 달라질 수 있었다. 그러니 나는 상담을 받아야만 했다.


그냥 하루하루 평범한 날처럼 일상적인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처럼 다가왔다.

우리는 일상을 살면서 모든 상황에서 감정을 솔직히 들어내며 살아가는 걸까? 

지나온 나의 일상을 되짚어보게 된다. 

내가 영아와 다른 점은 무엇일지, 내가 영아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 책을 읽다말고 깊은 생각에 잠깐 잠기어 보았다. 

처음에 영아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나의 감정과 다르게 잘 웃고, 잘 배려하며, 잘 참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 감정을 잘 모르는 것 때문에 자신에게 답답해하며 이유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걸까?

답답했던 감정에 그냥 해왔던 것처럼 무디게 살아가는 걸까?

나의 감정을 내가 굳건히 지키지 못한다면 살아가는 평생 딜레마 속에서 허우적 될지도 모른다.


p171 때로는 억압이 존엄을 지킨다.

기압에 의해 몸의 형태를 유지하는 지상의 모든 생명체들처럼.


-  허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오렌지와빵칼 #청예 #허블

#가제본 #소설 #가제본

@hubble_books

@dongasiaboo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
박채린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면서 울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뭐”

넘어진 후에야 보이는 소소한 행복의 아름다움. 부딪히고, 살아가고, 다시 사랑할 시간들... 책 표지를 보고 정말 읽고 싶은 생각이 든 책입니다.

1장~ 4장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공감이 가고 반성이 되며, 마음의 편안함까지 주는 위로가 되는 에세이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인데,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그 한 끗 차이가 너무 큽니다.

누구의 위로가 들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를 혼자 토닥이는 분들에게는 이런 위로되는 에세이를 읽어 보시는 것도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 공감하며,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외로움이 들거나 마음이 힘들 땐 좋은 에세이를 읽으면서 회복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사를 좋아하는 저에게 필사 책으로도 너무 좋은 에세이 책입니다.



오늘의 행복한 내가 모여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내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주면 어떨까요? 

행복은 저축이 안 되니까요! ... p16


소나기를 만났을 때 우산을 찾는 것처럼

인생에 힘든 일이 일어날 때도 우산을 찾으면 돼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거죠.... p24


당신에게도 행복한 일이 매일 일어날 수 있길! ... p45


- 북플레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그럼에도불구하고나는내가좋았어

#박채린 

#에세이

#북플레저

@_book_pleaser

@thebookman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