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리는 일기장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6
조영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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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건 누구에게나 그저 소망일 뿐이지 않을까. 

세상에 행복하기만 한 인생은 없을 텐데.




《오늘도 열리는 일기장》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느 날 뒷담화로 인해서 연우는 학폭 가해자가 되버렸습니다.

그로인해 인성교육을 받으러 복지관으로 가게되고,

복지관에서 낡은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연우의 무언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을 쓰고, 하루를 끝내는 마음을 씁니다.

그 안에 감사함을 쓴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열리는 일기장》를 읽으면서 일기쓰기에 대한 방식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쓰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감사함을...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에도 감사함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오늘도 열리는 일기장》은 제가 읽으면서도 어느 한 편으로 

다독여주는 느낌을 받았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오늘도 열리는 일기장》은 아이들과 함께 성인들도 읽어주기를 

바라는 성장 소설입니다. 성인이라 할 지라도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끝이 없는 과제이며, 그 과제에 대한 위로를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매일 열리는 따스함과 감사함으로 풍요로운 날이 되길 바랍니다.



자음과모음 @jamo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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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
백승연(스토리플러스)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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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유럽 포함 전 세계 17개국 수출,

★ 실존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배경으로 하는

★ 텍스티 fictionB 라인 두 번째 작품!


《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는 편지가게글월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젊은 연인들의 썸은 그걸 아는 주위사람들에게도 설렘을 가져옵니다.

그 설렘으로 과거에 설레였던 제 모습도 새록 새록 떠올라 진지하게 

읽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설레는 순간, 

기다리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제 감정선도 흔들리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끝이 났지만 계속 읽고 싶어서

끝이 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편지 가기 글월> 을 읽어보지 못해서, 

《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을 읽은 후, <편지 가기 글월>을 

꼭!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잔잔히 흘러가는 시간에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

그 속에 그리움. 설렘. 사랑. 이별.


글월의 음악을 들어보셨나요?

따스하면서도 가슴 찡한 느낌을 전해들었습니다.


텍스티 @txty_is_text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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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
박경만 지음 / 책글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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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명문장을 만나는 것은 엄청나게 즐거운 일일 것이다.


1장 세상을 인생을 보다

2장 세상을 인생을 읽다

3장 세상을 인생을 쓰다




p.26

인간은 적어도 일생의 한 기간에 부조리를 발견하는 그 이상의

삶을 살아간다. 부조리한 세상을 사는 것. 가장 확실한 것은 침묵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어떠한 진리도 절대적이 아니며 그 자체에

있어 불가능한 실존을 만족시킬 수 없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덴마크 철학자) -


p.66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고

불행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자는

반드시 불행이 온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로마제국 16대 황제) -




《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은

 읽고, 쓰고, 생각하면서 삶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책입니다. 우리들의 삶의 태도를 알려주는 책!! 

필사를 하면서 새롭게 다짐하는 하루를 선물해 주는 책!!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짧은 글 속에서 강한 임팩트가 느껴집니다.

이 책 속의 모든 문장들은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 보며 

깊이 있게 사유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는 좋은 문장들입니다. 


이 책은 '누드 사철 제본' 방식으로 책을 펼쳤을 때 가운데 부분이 

물리지 않고 평평하게 되어 필사하는 분들이 편하게 필사할 수 

있게 180도로 펼쳐지게 만들어졌습니다.


《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은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생각하게

해주는 삶의 태도와 성찰을 주는 책입니다.



럽북 @lovebook.luvbu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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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명상록 - 마음의 평화를 찾는 가장 쉬운 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필로소피랩 엮음 / 각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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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아 철학의 정수를 담아낸 인생의 지침서

★ 2,000년 전 황제의 질문이 오늘의 나를 다시 일으킨다

★ 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내면 단련법


《초역 명상록》은 로마 제국 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을 위해 남긴 사색의 기록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책입니다.

아우렐리우스는 권력의 정점에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본 

인물입니다. 전쟁, 전염병, 반란, 음모가 끊이지 않았던 혼란의 시대에도 

그는 매일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는가?”

“남의 악행에 흔들리지 않고 내 원칙을 지켰는가?”

“죽음을 앞둔 지금, 후회 없이 살고 있는가?”


《초역 명상록》은 한 인간으로서, 또 제국을 이끈 황제로서 

아우렐리우스가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마주한 기록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도, 

아니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더욱 절실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1부 - 감정을 다스린다

2부 -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지 않는다

3부 - 가진 것에 만족한다

4부 -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간다

5부 - 생각과 행동을 바르게 한다

6부 - 공동체 안에서 살아간다

7부 - 자연의 질서를 받아들인다

8부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저에게 철학은 참 어렵습니다.

많이 읽고, 읽고, 읽어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철학!!이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번이 아닌, 몇 번을 읽고, 필사를 합니다.

필사를 하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들어오는 

철학의 깊이를 느끼는 것 같다고 생각은 드는데,

느낀것을 이야기해보라고 한다면, 또, 표현이 힘듭니다.

《초역 명상록》을 읽으면 당장 실천 할 수는 없지만,

깊이 있는 지혜를 ...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고,

걱정과 불안으로 어지러운 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걱정과 불안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단단한 저만의 철학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케이크 @cakebook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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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없는 마음 - 양장
김지우 지음 / 푸른숲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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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의심없는마음 #김지우 #푸른숲 #에세이 #인권 #사회적소수자 #굴러라구르님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나는 더 넓은 세상으로 굴러갈 것이다

★ 내가 구른다는 사실이 특별해지지 않을 때까지


p.5

열여덟 살 때까지 혼자 밖에 나가 본 적이 없었다.

내가 고등학생이 되던 해에 수동 휠체어에 전동 모터를 달아 

움직이는 제품이 개발되었다. 그 모터가 내 휠체어에 닿았을 때를

생생히 기억한다. 전혀 다른 세상과의 첫 조우였다.

누군가에게 요청하지 않고도 어딘가로 갈 수 있다니.


p.106

이제 이곳을 떠나야 한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해방감을,

때로는 차별을, 책임감을 느끼게 해 준 이 나라를.

기차에서 내렸는데, 역무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달려와 

탑승했던 기차 편과 어시스트 요청 여부 등을 꼼꼼히 묻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말에 대답하면서도, 너무 경직된 채로 질문하는 그에게 

농담을 던진다. " 괜찮아. 이런 일은 늘 생기지"

"아니, 이런 일은 생겨선 안돼" 그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주 딱딱한 음성으로 대답한다. 

오히려 그 딱딱한 말이 아주 다정하게 들린다.


《의심 없는 마음》은 휠체어를 탄 작가님의 여행기가 아닙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 다니면서 내가 '나를 찾는 여행'으로 

어떠한 상황과 상태에서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것들이 

부끄럽지 않고, 누구나 그렇듯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

일반적이지 않다고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

만약 불가능 하다면 그 불가능을 받아드리고 세상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당당함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의심 없는 마음》을 읽으며, 울컥한 감정도 생기고, 

재미있어서 웃음 짓기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할 수 없는 마음도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이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보다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의 잘못된 시선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보지 않아 잘 몰랐는데, 

구르님의 유튜브로 유럽여행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유럽여행가보지 못한 저로써는 너무 부러운 구르님~♥



푸른숲 @prun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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