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운 하루
월터 에마뉴엘 지음, 나나용 옮김, 세실 알딘 삽화 / 나나용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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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풍자와 코믹하게 그려낸 《개다운 하루》를 더 재미있게 번역해준 나나용님.
100년 전에 사랑받았던 《개다운 하루》가 지금까지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이유가 충분한 도서이다.

🐕《개다운 하루》에서의 주인공 개는 애완견이 아닌 반려견의 모습으로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가족의 구성원으로 개구진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이 책에서 의인화되어 나온 주인공 개는, 아이들의 행동과도 다를바 없는 것 같다.
개들의 행동은 사람들이 볼 때 개구지고 악동 같은 행동을 한다.
우리 예쁜 아이들 또한 어릴 적 생각해 보면 개구진 행동을 해서 어른들의 잔소리를 듣기도 한다.
어릴 적 우리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주인공 개의 행동들이 사뭇 다르지 않아 읽으면서 매치되는 부분에 미소가 나왔다.

🐕《개다운 하루》는 유쾌함을 자아내는 참신한 내용의 가볍고도,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해주는 도서이다.

- 나나용북스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개다운하루 #월터에마뉴엘 #나나용 #나나용북스
@nanayong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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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 만든 천국
심너울 지음 / 래빗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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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허무한은 태어나면서부터 의료진들도 느끼게 한 마법을 가지고 태어난다.
허무한의 부모는 마력이 없는 일반사람이지만, 
허무한은 마법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마법이 없는 아버지는 아들의 마력에 매료되어 아들의 이름을 ‘무한’이라고 지었다.

이 마법을 가지고 태어난 아들의 미래가 빛날 줄 아는 희망으로 그랬을까?
마법 때문에 아들이 어떠한 삶을 살지는 몰랐을지 소설을 읽으며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마법도 사고파는 세상.
마법은 저주인가? 
마법이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돈’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저버릴 수 없는 
지금 우리 사회랑 다를 바 없이 느껴졌다.

소설을 읽으며 제목에 대한 이해를 했다.
 왜 《갈아 만든 천국》인지..
갈아 만들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소설 속 마법이라는 판타지만 뺀다면 지금 우리 사회를 그리는 현실 속 소설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현실의 우리들의 힘이 약하니 소설 속에서 우리 사회를 지탄 하는 게 아닌가.

소설을 보면서 SF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재미있었지만,  내가 살아가는 현실 같은 내용에 씁쓸함도 맛본 것 같다.


- 래빗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갈아만든천국 #심너울 #래빗홀
#마법 #판타지소설 #사회풍자소설
@rabbithole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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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 ) 고양이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22
이혜인 지음 / 한솔수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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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시선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나는( )고양이》는 고양이의 시선에서 사람을 보는 그림책으로

우리들의 반려동물들은 우리들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일러스트가 그려진 그림책이 아닌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나는( )고양이》책은 반려동물의 사랑과 추억이 너무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혼자 읽는 것보단,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나는( )고양이

#이혜인 글·그림 

#고양이 #반려묘 #반려동물 

#반려동물과함께하는삶 #반려동물의노화 

#반려동물의죽음 #추억 #동물그림책 

#고양이그림책

#한솔수북

@soobo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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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소녀 루오카 2 - 마음을 잇는 시간 마법 마법 소녀 루오카 2
미야시타 에마 지음, 고우사기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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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동경하는 카오루가 마법카드를 주우면서 

마법의 거리에 들어가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계의 카오루와 마법계의 루오카는 똑같이 4학년이다.

카오루 이름을 거꾸로 하면 마법계 루오카 이름이 나오는 특별한 소녀들의 만남.


인간계 카오루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마법을 사용하려하고, 

마법계 루오카는 우정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그런 둘의 만남이 마법계 루오카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


인간계 카오루와 마법계 루오카의 꿈과 우정을 그리는 마법 판타지 소설《마법 소녀 루오카》.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마법 소녀 루오카》.

내성적이며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마법소녀루오카 #마음을잇는시간마법 #미야시타에마

#가람어린이 #판타지소설 #초등추천

@garamchil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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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둘로 나눈 벽이 있대! - 어린이도 알아야 할 빈부 격차 이야기 우리 사회는
윤주은 지음, 임광희 그림 / 영수책방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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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알아야 할 빈부 격차 이야기
∎세상에 무시무시한 벽이 있어. 빈부의 벽.

☞ 보이지 않는 벽
☞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
☞ 빈부 격차가 만든 불평등
☞ 빈부 격차는 왜 생겼을까?
☞ 빈부 격차, 줄일 수 있을까?

우리는 현재 보이지는 않지만, 불편한 벽을 느낄 수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주관적으로 현재 불편한 사회, 공평하지 않은 사회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알면서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사회.

《세상을 둘로 나눈 벽이 있대!》을 읽으면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마음 또한 불편했다.
딸램이랑 함께 읽어 보았는데,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고, 모르고 있는 내용도 있어서
모르는 부분은 설명해 주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페루 한 도시에 세워진 벽이 있다. 높이는 2m, 길이는 10km에 이르는 한쪽은 고급주택, 다른 한쪽은 판자촌 사이에 세워진 ‘수치의 벽’이다. 딸램이‘수치의 벽’ 사진을 보더니 동네가 아니라 국경 같다고 이야기한다. ‘수치의 벽’이 세워진 이유는 판자촌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의 동네로 넘어와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으려고, 실제로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대비차원에서 세워진 벽이다.
그래서 이름이 ‘수치의 벽’이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미래 범죄자 취급도 받는 판자촌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모든 나라에 있는 빈부격차.
감염병에 걸려도 백신이 없어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 나라.
식량이 없어서 진흙쿠키를 만들어 먹는 나라.
쓰레기를 주워서 살아가는 나라 등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며 누리고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는 나라.

《세상을 둘로 나눈 벽이 있대!》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벽’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으며 조금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을 둘로 나눈 벽이 있대!》도서는 학교에서 토론수업으로 다루어 주었으면 하고 추천해봅니다.



- 영수책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세상을둘로나눈벽이있대! #윤주은 #영수책방
#빈부격차 #토론수업추천 #초등책추천
@ysoo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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