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야옹이와 멍멍이 이야기에요. 에피소드 1은 모자를 찾으러 나무에 올리간 야옹이를 구해주는 멍멍이. 그 둘이 사귄다는 이야기에요. 마지막은 집에서 돌아와 잠옷으로 갈아입는데, 가면을 벗으니 사람이랍니다.에피소드2는 탕수육을 찍어 먹는지 부어먹는지의 견해 차이로 야옹이와 멍멍이가 싸우는 이야기에요. 마지막은 집에 돌아와 잠옷으로 갈아입는데, 여긴 동물 그대로 랍니다.에피소드3은 둘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집에 돌아오고는 로봇이었다는 내용이에요.사람이나 동물이나 AI로봇이나 모두 감정을 갖을 수 있고, 모두 사람과 비슷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야옹이나 멍멍이의 이야기지만 현실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방귀라면 아이들의 최애 소재죠. 그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이었답니다. 😀 방귀 이름이 뿡이래, 사람들이 좋아할까?🥰 아니 냄새나서 싫어해방귀 뿡이는 새 친구를 사귀고 싶어해요. 하지만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뿡이는 환영 받지 못해요. 엘리베이터에서는 어떨까요?😀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뀌면 어쩌지?🥰 안에 탄 사람들은 으악!!!뿡이를 반겨주는 곳은 없을까요? 좌절하고 있을 때, 작은 아이들이 다가와요. 그리고 뿡뿡뿡 아이들과 재미나게 논답니다. 역시 방귀가 통하는 건 아이들이죠?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진짜 동물 퍼즐 스티커북>은 조각 스티커를 퍼즐 맞추듯 숫자에 맞춰 붙이는 책이에요.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희는 둘째 5살 아이와 해보았는데요. 사각 스티커라 아직 스티커 붙이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여도 충분히 붙일 수 있더라구요. 숫자는 덕분에 16까지는 자연스럽게 세고 읽을 수 있게되었답니다.왼쪽 페이지는 동물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는 퍼즐이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토끼 등등 익숙한 동물들이 있어서 아이도 더욱 흥미를 갖었답니다. 아이도 보자마자 스티커를 뜯어서 붙이기 시작했어요. 책을 펼치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한권을 완성했답니다. 너무 즐거웠나봐요ㅎㅎ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서 소근육 발달도 이루어지고 또 숫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 스티커를 칸에 맞춰 붙이다 보니 집중력도 저절로 향상되고 관찰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한 작품 작품 완성해 나가면서 성취감도 매우 커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