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라면 아이들의 최애 소재죠. 그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이었답니다. 😀 방귀 이름이 뿡이래, 사람들이 좋아할까?🥰 아니 냄새나서 싫어해방귀 뿡이는 새 친구를 사귀고 싶어해요. 하지만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뿡이는 환영 받지 못해요. 엘리베이터에서는 어떨까요?😀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뀌면 어쩌지?🥰 안에 탄 사람들은 으악!!!뿡이를 반겨주는 곳은 없을까요? 좌절하고 있을 때, 작은 아이들이 다가와요. 그리고 뿡뿡뿡 아이들과 재미나게 논답니다. 역시 방귀가 통하는 건 아이들이죠?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