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하나가 있었는데>는 구멍하나로 생기는 재미난 에피소드에요. 토끼와 여우가 서로 경쟁 하다가 점점 구멍이 커지더니 결국 무너져 버린답니다. 여우와 토끼 뿐만 아니라 애벌레, 쥐, 두더지 등의 각각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해줘요. 😀 여기 새가 애벌레 잡아먹으러 온다🥰 안돼 피해~😀 더 깊이 들어가네🥰 으악!! 만난다~ 그럼 여기 땅은 어떻게 되는 거지?😀 무너지겠다작은 구멍으로 시작해 커다란 구덩이가 되버렸어요. 구덩이를 채우고는 누가 더 높이 쌓나 대결을 하며 끝난답니다. 작은 깨알 글씨들까지 재미난 대결이였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은 똥 이야기라고 하면 너무 좋아하죠. <똑똑한 똥>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바로 읽어보더라구요. 표지부터 재미난 똥이 보이죠? 재미난 캐릭터 덕에 더 재미나게 느껴지더라구요. 주인공 똥은 온 동네 사랑을 받은 길고양이의 똥이랍니다. 수학은 식은 죽 먹기이고 아이디어도 번뜩이죠. 그러다 청소부 아저씨를 피해다니는 쓰레기 친구들을 만나고 도와주게 되어 친구가 되죠. 무서운 봉구와의 퀴즈대결에서도 멋지게 이긴답니다.아이는 이 퀴즈 대결을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재활용 쓰레기들을 가지고 멋진 차도 만든답니다. 중간중간 재미난 포인트 들도 많고 재미난 그림에 똥 이야기가 만나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일 거 같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청개구리가 뭔지 알아?🥰 말 안듣는 개구리야😀 맞아, 반대로 하는 개구리지. 앉으라고 하면 서고 서라고 하면 앉지🥰 그럼 나는 청사람할래.😀 사람인데 반대로 하는 거야?ㅎㅎ아이와 함께 제목인 청개구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책을 읽어보았어요. 작은 연못에 사는 청개구리는 노래를 부른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청개구리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아요. 청개구리가 노래를 하면 비가 내린다며 피해버리는 곤충들도 있어요.😀 노래를 부르면 비가 온다고 다들 청개구리의 노래를 싫어하네🥰 나는 비오는 거 좋은데😀 왜?🥰 비가 오면 자기가 신고 싶었던 장화도 신을 수 있고 입고 싶었던 우비도 입을 수 있지. 첨벙첨벙 물장구도 칠수 있고새들도 마저도 피해버리자 개구리는 바다까지 온답니다.😀 누가 개구리 노래를 좋아해줄까🥰 고래, 어짜피 바다는 물이니까 비도 좋아할거야😀 그런가?🥰 응, 비로도 고래는 뿌우 물을 뿜을 수 있으니까아이의 말처럼 고래는 개구리의 노래를 좋아해줬고 비 온뒤 무지개가 피듯 친구들도 개구리를 따뜻하게 맞아준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어공주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이야기죠. 누구나 바닷속 인어공주가 되는 생각을 해볼거 같아요. 인어공주가 되는 마법의 문이 있다니 궁금하더라구요.🥰 엄마 이거 봐 맨 뒤에 색칠하기도 있어😀 그러네🥰 나는 레이가 좋아 이 애는 사실 인어공주가 아니야 사람인데 인어공주가 된거야😀 인어공주가 정말 있을까?👶 응!!🥰 아니야 그냥 이야기일 뿐이야😀 ♡♡이는 인어공주가 되면 뭐하고 싶어?🥰 나는 매니큐어 해보고 싶어레이는 바다에 놀러가서 목걸이를 잃어버려요. 그곳에서 인어공주를 만나고 인어공주의 패션쇼에 초대받아 함께 간답니다. 그 곳에서 드레스 목걸이 팔찌 네일아트 등등을 선택한답니다.🥰 엄마는 뭐가 좋아?😀 음 하트 목걸이가 이쁘네👶 나는 이거🥰 나는 분홍 해마핀 할래아이들과 함께 자신이 마음에 드는 드레스 악기 케이크 등을 고르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의 나름 취향도 알아내고 예쁜 그림들이 가득해서 너무 좋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예비초등의 공부자신감!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수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들어가면 너무 좋겠죠. 그래서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수학 시리즈가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 <10보다 작은 덧셈과 뺄셈>을 통해서 수학에 대해 자신감을 갖을 수 있겠더라구요.요즘에는 자기가 먼저 덧셈 문제를 내달라고 할 때가 많은데, 10 넘어가는 수는 아직 어려워해서 10보다 작은 수 들로 문제를 내곤한답니다. 지금 저희 아이에게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기 위한 딱 알맞은 난이도라서 더욱 좋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익숙한 시장을 예로들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색칠하기나 여러 동물들, 손가락 그림을 통해서 수학에 대한 흥미도 이끌어내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