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하나가 있었는데>는 구멍하나로 생기는 재미난 에피소드에요. 토끼와 여우가 서로 경쟁 하다가 점점 구멍이 커지더니 결국 무너져 버린답니다. 여우와 토끼 뿐만 아니라 애벌레, 쥐, 두더지 등의 각각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해줘요. 😀 여기 새가 애벌레 잡아먹으러 온다🥰 안돼 피해~😀 더 깊이 들어가네🥰 으악!! 만난다~ 그럼 여기 땅은 어떻게 되는 거지?😀 무너지겠다작은 구멍으로 시작해 커다란 구덩이가 되버렸어요. 구덩이를 채우고는 누가 더 높이 쌓나 대결을 하며 끝난답니다. 작은 깨알 글씨들까지 재미난 대결이였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