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화가는 아름다운 빨간 장미꽃을 그려요. 빨간 장미꽃은 자신과는 다른 모습들을 보고 화가에게 고쳐달라고 한답니다. 시원한 물, 향기를요. 그러다 가시를 그려달라 하지만 화가는 그려주지 않죠. 결국은 가시를 그려주지 않았던 화가의 마음을 깨달으며 이야기가 마무리 된답니다.장미는 사실 꽃 중에 매력적인 꽃으로 손꼽히죠. 장미 스스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지만 다른 꽃을 보며 시원한 물, 향기 들을 욕심내기도 한답니다. 장미에게는 상징적인 의미인 가시가 있어야 하지만 정작 본인은 가시 없는 장미에요.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비관하고 상처받기보다는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다고 여기고 자신만의 매력을 살리는 장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은 몸에 대한 관심이 많죠. 어려울 수 있는 용어들을 쉽게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이 바로 <긴급 출동! 인체구조대>였어요. 그 1편은 호흡과 소화편이었답니다.갑자기 쓰러진 다윈 박사님의 몸 속으로 친구들이 들어가는데, 그 과정에서 호흡계와 소화계를 돌아다니며 호흡과정 소화과정을 알 수 있어요. 몸에 들어가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보니 마치 친구들과 함께 몸속 여행을 하는 듯 했답니다. 중간중간 몸에 대한 설명과 건강Q&A가 있어 궁금증도 해결하고 지식도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아이는 책을 다 읽고 재미있다며 2편을 기대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친구들간의 믿음, 우정을 쌓는 것을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죠. <너에게 공을 보낼게>에서는 배구를 통해 친구들간 우정을 쌓는 답니다.주인공 나연이는 학교에 새로 생긴 배구부에 들어가요. 처음엔 어려웠지만 점점 적응해 나갈 때, 채빈이라는 친구가 합류하죠. 채빈이는 친구들에게 상처가 될법한 말을 잘 해 친해지고 싶지 않은 친구였어요. 하지만 같은 배구팀이 된 이상 함께 합을 맞추고 화이팅해야 하는 관계가 된답니다. 그렇게 배구 시합까지 나가게 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오해가 풀리죠.배구를 통해서 성장해나가고 우정도 쌓은 뜻 깊은 책이 되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당근 수프는 토끼를 사냥하려는 어설픈 늑대들의 시점이에요. 토끼를 사냥하려면 토끼를 발견하는 즉시 달려 잡아야 하지만 토끼가 오기를 기다린답니다. 토끼가 늑대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기를, 토끼 스스로 찾아와 털옷을 벗어주기를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오늘도 당근 수프를 먹으며 끝내는 늑대들이었어요.어딘가 어설픈 늑대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만, 힌편으로는 잘 안되더라도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토끼를 사냥해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늑대들과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표지부터 귀여운 발레단 친구들이 보이죠.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래비, 바니, 토비, 메로 랍니다. 어느 날 지구에 떨어진 달토끼 발레단. 중력 때문에 뛰기는 어렵지만 달떡도 만들고 발레까지 성공한답니다. 함께 읽은 8살 첫째는 끝까지 열심히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하였어요. 6살 둘째는 달떡을 만들다 넘어져 진달래꽃이 들어간 떡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 떡이 마치 화전과 비슷하다며 좋아했어요. 또, 서로 자신은 토비가, 바니가 마음에 든다며 좋아하는 토끼 친구를 골라보기도 했답니다.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색감에 아이들도 빠져드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