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 친구>는 여러 에피소드가 모여있는 책이랍니다.[내 이름은 골드야] 는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를 데려오면서 이름을 골드라고 지어준 이야기에요. 사랑으로 키워보려고 데려왔지만 애견 카페에서도 잡종견이라던지 유기견보호소에서 온 개라던지 라는 이유로 소외받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어떠한 이유로도 소외 받아서는 안되는 거죠. 상처를 지녔을 수록 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보듬아 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소동]은 할머니들이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 이야기에요. 핸드폰을 하다 막히면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묻던 친정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지기도 했답니다. ㅋㅋㅋ라는 문자에 ㅋ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보내기도 하고, 괜히 손자들이 경쟁이 붙어 대신 보내주기도 하죠. 귀여운 내용이 가득 담긴 내용이었어요.에피소드들 모두 생각해볼만한 우리의 주변 소재들이 있어서 흥미롭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른사람은 무심코 한 말이지만 나에게는 큰 상처가 되는 경우가 있죠. 슬퍼하기보다는 그 마음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 이고요. 토끼와 돼지가 이야기를 나눠요. 돼지는 악어에게 들은 말이 상처가 되어 계속 떠오르죠. 그러다보면 슬퍼지고요. 토끼는 돼지의 마음에서 악어에게 들은 심한말을 꺼내요. 그리고 바다로 던져버리죠. 돼지의 마음은 조금 풀린답니다. 아이들에게 강조해주고 싶었던 것은 마지막부분이었어요. 토끼가 던져버린 말이 바다에서 놀고 있던 악어에게 돌아가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처럼 남에게 상처가 된 말은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올 수 있어요. 우리 모두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은 하지 않고, 만약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다면 토끼와 돼지처럼 멀리 던져버리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때로는 아주 작은 턱 하나 때문에 시무룩해지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요. 이런 마음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찾아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그 턱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한 번 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요.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작은 턱 앞에서 힘들어하지만, 그 순간을 조금만 참고 견뎌낸다면 분명 보람과 기쁨을 만나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린아도 아빠가 "스케이트는 정말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스케이트를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마음처럼 쉽지 않았어요. 넘어지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재미를 느끼고,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힘든 일을 만나더라도 뒤에서 늘 응원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은 턱을 하나씩 넘어가며 자신만의 즐거움과 성취를 발견하고, 그 과정 속에서 더 단단하게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친구와의 관계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가까워지고 싶은 만큼 서로 지켜야 할 선도 필요하고요. 특히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동의에요. 친구에게 다가가고 싶을 때는 먼저 친구의 동의를 구해야 하고, 친구가 나에게 다가올 때도 나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다가가기 전에 먼저 물어보고, 원하지 않을 때는 싫다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이러한 내용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가치인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공감하고 받아들이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젓가락 유치원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도 함께 하면 즐겁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둘째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표지에서 보이는 젓가락의 짝부터 찾아줬답니다.젓가락들이 유치원에 입학했어요. 처음에는 짝궁하기 보다는 혼자하는 게 편했죠. 하지만 콩 수영장에서 놀고는 함께 하는게 좋다는 걸 알았답니다. 혼자서 하면 해결 할 수 없는 일들도 함께하면 훨씬 쉽고 더 즐겁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배운 다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