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 - 초보맘도 쉽게 따라하는 초간단 완밥 레시피
강미연 지음 / 빅피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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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관심사가 아이들 잘 먹이기 랍니다. 쑥쑥 클 나이다 보니 다양한 식재료와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골고루 먹고 쑥쑥 크면 좋겠어요. 제목처럼 편식없이 스스로 잘 먹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유아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유아식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 초보맘이다 보니 할 수 있는 요리를 골라 직접 해볼 예정이에요. 감자당근볶음, 돈가스 등 도전해봐야 겠어요. 또, 한 음식을 하고 남은 재료들을 활용해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보는 요리도 해봐야 겠어요.

책에서 아이가 싫어하는 식재료가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요리를 해주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가리는 식재료가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다양한 요리 소개와 친절한 레시피로 초보맘도 도전의식을 깨워주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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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놀이터 즐거운 그림책 여행 38
곽수아 지음, 고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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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놀이터>는 한 소녀가 쓰던 손가락 장갑이 생쥐 놀이터가 되는 이야기에요.

추운 겨울 소녀가 한 손가락 장갑을 사요. 그러던 어느날 까몽이가 그 장갑을 껌처럼 씹다 밖으로 뻥 차버리고 장갑은 자신이 쓸모 없다며 슬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쓰레기통에 버려졌는데 생쥐가 장갑을 물러가죠. 그곳에서 생쥐 놀이터가 된답니다. 손가락 장갑은 행복을 되찾죠.

장갑이 사진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할 때는 슬펐겠지만 또 새로운 곳에 가서는 다른 필요로 쓰이게 되었죠. 누군가에는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곳에서는 다른 용도로 쓰일 수 있으니 모든 물건은 소중한 거 같아요. 추운 겨울에 장갑처럼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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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도서관 고래책빵 그림책 9
백명식 지음 / 고래책빵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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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도서관>은 마법사 고양이인 고르몽의 마법으로 뒤죽박죽 된 고양이 도서관을 치치와 시루가 함께 구해내는 이야기에요.

각 페이지의 구성은 숨은 그림 찾기를 할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 끝에 시루와 치치가 가는 공간, 그 곳의 사건들이 이야기되어 있어요. 그리고 꼭꼭 숨은 마법의 재료를 찾아라 부분에 찾아야 할 마법 재료들이 있죠. 그리고 고르몽의 수수께끼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자마자 둘이 앉아서 찾기 시작했어요. 복잡한 그림이지만 찬찬히 살펴보면서 집중력있게 찾았답니다. 치치와 시루가 파헤쳐가는 이야기 전개와 숨은 마법재료 찾기 활동까지!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내용이 가득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책도 읽고 숨은 그림도 찾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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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집가 치즈덕 - 치즈덕과 친구들의 마음 계절 치즈덕 그림책
한라경 지음, 나봄 그림 / 필름(Feelm)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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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데 안녕 수집가 라는 말이 궁금하더라구요. 안녕을 모은다는 의미 였어요. 주인공인 치즈덕은 여기저기 어디를 가나 만나는 친구들에게 안녕! 하고 인사를 한답니다. 아주 반갑고 큰 목소리로요. 심지어 조용히 해야할 도서관에서도요. 하지만 이내 안녕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모두다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요. 누군가에게는 활짝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살짝 웃으며 손만 흔드는 인사가, 또 누군가에게는 엉덩이를 흔들며 손뼉을 마주하는 인사가 있다는 것을요.

안녕 이라는 말은 그 사람의 안부를 묻는 가장 간단하고도 기분 좋은 인사죠. 만나 반가운 사람에게도 길을 지나다 우연히 지나치는 사람에게도 안녕 이라는 말은 언제나 기분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르듯 인사도 서로 다를 수 있죠. 치즈덕은 그것을 깨닫고 각자에게 맞는 맞춤 인사를 건넨답니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고 이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 인사는 바로! 나 자신에게 괜찮은지 묻는 안녕이랍니다. 치즈덕을 통해 우리 주변 사람들과 나의 안녕을 묻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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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 경력 공백을 경력 전환으로 바꿔준 내 일 찾기 프로젝트
전혜영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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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는 지금 저의 상황을 잘 담아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을 하다 휴직 중인 상황인데 글을 쓰신 작가님도 일을 10년정도 하다 5년정도는 일을 그만둔 경험이 있으시더라구요. 휴직을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것, 집안일을 하는 것을 주로 하는 전업주부가 되었지만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는게 맞는지 뭐라도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게 아닌지 늘 고민이 된답니다. 공백의 시간을 통과한 후에야 진짜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라는 문구처럼, 현재 공백기인 저에게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주었어요. 지금은 시간은 결핍의 시간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발견하고 가족의 의미를 찾는 시간으로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책을 읽으며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나와 비슷한 상황,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럼에도 다양한 방법과 시도로 일의 경로를 재탐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도 남은 휴직 기간동안 남들과 비교가 아닌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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