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출한 날 아빠와 도윤이는 밥을 먹어요. 그러다 속이 답답해진 아빠가 도윤이에게 사이다를 사다달라고 부탁합니다. 신나게 마트로 향해 사이다를 사서 가는데 시끌법적한 소리가 들려요. 아이들이 타던 빙빙이에 함께 탄 도윤이, 어느새 해적선에 올라 있답니다. 해적선에서 바다로 숲으로, 낭떠러지 용암으로 그리고 축구장을 다녀온 후 집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사이다를 받아본 아빠, 뚜껑을 열자마자 사이다가 쏟아진답니다.😀 사이다는 탄산이 들어 있어서 흔들다가 열면 저렇게 뿜어져🥰 맞아 아빠 맥주도 그 때 다 흘렀잖아아이가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며 둘째에게도 함께 읽자고 했답니다. 사이다 같이 터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 왜 이래? 라는 제목처럼 하루종일 운이 좋지 않고 안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날이 있죠. 그런 날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아이들이 되면 좋겠어요.곰은 오늘 친구들과 함께 놀기로 했어요. 모닥불을 피우는 아주 중요함 일은 맡았죠. 하지만 손에 가시가 박히고 머리에는 혹이나고 땔감은 비에 젖고 온몸이 진흙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려요. 친구 개구리는 이런 곰의 하루를 하나하나 풀어준답니다. 나의 망가진 하루도 이런 멋진 친구가 있다면 괜찮을 거 같죠? 아이들도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거나, 자신이 그런 친구가 되어준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친구들과 멋진 저녁을 보내고 결국 모닥불은 사그라 들죠. 어쩌지?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사실 더 멋진 저녁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죠. 나쁜일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워킹맘인 엄마의 이야기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받을 거 같은 책이었어요.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가장 늦게 가는 주인공, 오늘도 가장 늦게 데리러 오는 엄마에요.😀 ♡♡이랑 ♤♤이도 엄마 이렇게 기다려?🥰👶 응😀 이 친구는 콧물 흘리는게 ♤♤이 같은데👶 이 애는 누나 같은데? 귀여워엄마를 기다리다 양산 비비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요. 사실 엄마는 무지무지 중요한 일을 한답니다. 마마레인저가 되어 왕뱀을 물리치거나 지진 홍수를 막기도 하죠. 그리고 주인공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면 충전이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존재가 대단하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라면 언제든 힘이 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엄마, 존재만으로도 행복인 우리아이 모두 화이팅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놀이죠. 책을 읽기도 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희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술래에요.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는 법이 없죠. 술래가 피었습니다!를 외치며 뒤를 돌아보면 나머지 친구들은 멈추죠. 그 멈춘 우수꽝스러운 모습을 아이들은 따라하기도 하고 그림을 유심히 보면서 깔깔 대고 웃었답니다. 특히 재채기가 나오거나 방귀를 끼는 장면은 아이들의 최애 장면이었어요.🥰 엄마 근데 이 친구는 앞이 안보이는 친구야😀 정말 그렇네? 그래서 소리에 더 민감하구나. 앞이 안보이면 청각이나 후각이 더 예민하기도 하거든.아이가 희나는 시각장애인이라고 말해주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왜 희나가 소리에 민감한지, 표지에 왜 안경을 끼고 있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갔답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평범할 순 없죠. 희나처럼 몸이 불편한 아이도 있을 수 있고요. 하지만 서로 다른 모습 중 하나 일뿐 친구들끼리 노는데는 전혀 문제가 될게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엄마 이 노란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거야😀 맞아, 이 노란 보도블럭을 보고 시각장애인 분들이 안전하게 갈 수 있지[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