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카는 트럭 고양이에요. 야콥이 모는 트럭에서 함께 생활 중이랍니다. 그러다 어느날 나비를 쫒다 길을 잃고 마리에게 돌봄을 받죠. 그리고 야콥과 마리는 만나게 되고 가정을 이룬답니다.팅카는 트럭에서도 마리의 집에서도 야콥과 마리가 가정을 이룬 새로운 집에서도 머물러요. 모두 다른 곳이지만 팅카에게는 아늑하고 따뜻한 집이 되었겠죠. 야콥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마리가 준 생선을 먹는 것, 새로이룬 가정에서 아이와 지내는 것 모두 사랑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어디에 있냐보다는 누구와 함께하냐가 중요 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있다면 거기가 어디든 따뜻하고 행복할 테니까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