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아이에요. 동물과 말을 할 수 있답니다. 때로는 남들과 다른 능력으로 주목받기도 하지만 소중한 능력임에는 틀림 없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간 릴리네 가족. 그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릴리는 그 곳에서 한 나쁜 아이를 발견해요. 주변 동물들의 말을 통해 그 아이가 어미 고양이를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휴가 동안에는 동물들과 말을 하지 않기로 엄마와 약속을 했지만 긴급 상황이니 어쩔 수 없죠. 한 강아지의 도움으로 어미 고양이를 구하고 아기 고양이들도 지킬 수 있었답니다. 릴리의 동물과 말하는 능력이 없었다면 모든 동물들이 위험했을 거에요. 그리고 그 강아지는 릴리의 친구 본자이가 된답니다. 동물과 말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해주고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릴리가 동물들과 나누는 우정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라면 취향 저격할 책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