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힘들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수 있죠. 급똥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 속, 무책임한 브레인과 일꾼 세포가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어요.단순한 그림과 적은 글밥으로 아이들이 술술술 읽고 가기에 좋고, 마지막 까지 잘 참을 수 있을지 긴박함 속에 책장을 넘겨갔어요. 결국 참사가 일어나고 아이들은 빵빵 터졌답니다. 유쾌하게 읽기 좋은 배탈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