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지저분하고 쫓아버려야 한다는게 보통의 생각이죠. 편견을 깨버릴 빠리의 이야기랍니다. 빠리는 자신의 무리와 함께 음식을 훔쳐먹고 다녀요. 하지만 어느샌가 도둑질로 산다는 건 나쁘다는 걸 깨닫죠. 그래서 자신만의 맛수첩을 만들어요. 그러다 똥배짱을 만나 함께 성공한답니다.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려고 노력한 빠리가 참 멋지더라구요. 도둑, 더럽다는 편견을 깨고 여러 맛을 보고 다니다 보니 맛집을 알게되고 그 맛평가로 맛수첩 맛지도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도전적이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을 향한 시선이나 오해 보다는 당당히 자신이 잘 하는 걸 하는 용기가 있다면 좋겠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