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은 꼭 나쁜 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괴물은 보통 사람들을 괴롭히고 환경을 파괴하는 모습으로 등장하죠. 하지만 <괴물이 사는 섬>에 등장하는 괴물은 달랐답니다.어느 섬에 괴물이 살고 있어요. 괴물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고 있었답니다. 비가 올때도 가뭄이 들 때도 전쟁이 났을 때도 사람들은 괴물 때문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오히려 괴물은 사람들을 지켜주는 존재였죠. 기존에 우리의 머리에 있던 괴물이라는 편견을 깨주었어요. 괴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된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