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는 내용이에요. 주된 내용은 권희의 이야기랍니다. 이혼한 아빠, 새엄마와 함께 사는 권희, 엄마와 동생이 사는 집도 살갑게 챙기죠. 이혼이라는 것이 상처가 되었을 텐데도 어른보다도 다 성숙하게 아빠와 엄마를 이해하려해요. 그 마음이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또, 보통 이야기에서 새엄마는 나쁘게 묘사되는데 이 책의 새엄마는 남편도 권희도 모두 살뜰히 챙겨요. 그래서 권희가 마지막에는 새엄마, 엄마 라고 부른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삶을 사는 주인공이 멋져 보이더라구요.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