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마녀 또로롱 ㅣ 책 읽는 교실 저학년 5
장열음 지음, 박현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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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힌 친구에게 복수할 기회가 생긴다면, 복수를 하는 게 좋은 걸까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복수를 하는 게 맞는지, 용서하는 게 맞는지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에요.

전학은 온 소연이는 가은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 힘들어요. 그 때 또로롱 마녀가 나타나 가은이에게 스티커를 붙여 복수하라고 하죠. 스티커 덕분에 가은이를 춤추게 하는 등 복수를 하게되요. 하지만 소연이는 마음이 편하지 않죠. 오히려 남은 스티커는 복수가 아닌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쓰게 된답니다.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이죠. 하지만 소연이처럼 복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용서를 택하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 대화를 하는 용기도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는 책을 읽고 친구들끼리 조금씩 싸울수도 있는데 복수하라닌 또로롱의 편지가 협박조 같아 보였다고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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