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싫모 대 호싫모>는 서로 취향이 다르다면 친구가 될 수 없을까?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오이를 싫어하는 모임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호박을 싫어하는 모임이였고 오이를 싫어하는 나와 호박을 싫어하는 친구가 정말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담겨 있답니다.사실 취향은 누구나 다르고 존중받아야 마땅하죠. 취향이 같다면 서로 더 취향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더욱 빨리 가까워 질 수 있겠죠. 다르다면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주인공 친구들도 서로 다른 취향을 인정하고 동아리 모임 시간에는 따로 시간을 보내고, 하교 할때가 노는 시간에는 함께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친구의 취향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