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는 다정이와 단짝이에요. 6살때부터 같은 반 친구이고 학교에서도 같은 반이죠. 우정 목걸이, 체리 밴드를 나눌 정도로요. 하지만 단짝이 있다면 다른 친구들과는 놀면 안되는 걸까요?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 고민할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예원이는 우연한 기회에 다윤이라는 친구와 가까워 지지만 다정이가 마음에 걸려요. 예원이는 모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책을 읽고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단짝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 노는 걸 보면 어떨거 같아? 그냥 그 친구도 저 친구랑 놀고 싶나보다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다음 행동은? 나도 다른 친구랑 놀면되지~ 라고 했어요. 아이의 대답처럼 나랑만 놀아야 하는 친구는 없죠. 나도 다른 친구와 친해지고 싶을 수도 있고요. 이런 마음으로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