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던 영화에요. 지금도 OST가 나오면 신나게 춤추며 노래를 따라부르고 영화도 종종 틀어서 본답니다.
첫째에게 책을 건네 줬더니 케데헌이다! 하고 소리치며 좋아하더라구요. 뒤에 나오는 명장면 사진을 보면서 무대할 때 모습도 있다! 루미 조이 미라!! 라면서 너무 행복해 했어요.
그 자리에서 한시간 동안 책을 읽더니, 영화로도 봤지만 글로 읽으니 영화 내용들도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말해줬어요. 주인공들이 미끄럼틀을 탈 때 영화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 글을 읽으니 가죽부분이 닿으면서 나는 소리였다며 영화로 보는 재미와 글을 읽는 재미를 모두 느낀 것 같았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케데헌이라 아이도 어른도 읽어도 재미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