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쫓는 자들 6 별의 정령> 은 자신의 운명을 따라 나아가려는 곰들의 여정을 그린 책이에요.
이번 편에서는 특히 어주락이 무리를 이끌고 가던 중 악취를 풍기는 물개를 만나게 돼요. 그 물개는 사람들이 석유를 캐기 위해 설치한 시설에서 흘러나온 오염 물질 때문에 병들어 있었고, 그 물개를 먹은 곰들까지 영향을 받는 답니다. 하지만 어주락은 그들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모두를 구하죠.
또 키시미를 지키고 끝까지 키우려는 칼릭의 마음도 정말 뭉클했어요. 혹독한 북극의 얼음 위에서 자신의 앞날을 찾아가는 곰들의 우정과 용기, 그리고 어주락의 희생까지 모두 인상 깊었어요.
읽는 내내 몰입해서 읽었고, 다음 여정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했어요. 곰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