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바라는 베트남 여행 갔을 때 먹이주기 체험을 힌 익숙한 동물이에요. 그래서 인지 주인공이 카피바라라고 하니 더욱 신나게 책을 읽었답니다.핀초는 언제나 느긋느긋 해요. 행복이란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특히 그 일이 아무 것도 안하기 라면! 이라고 한답니다.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죠. 그렇게 하기가 쉽지도 않고요. 그런데 그 일이 바로 아무것도 안하기라면? 너무 좋을 것 같죠? 매일 이럴순 없어도 가끔은 핀초와 같은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페이지는 열심히 살아는 새 친구의 말을 듣다가 날아가버린 유자를 잡으로 두려움을 이겨냐며 앞만 보고 가다 악어 입으로 들어가는 장면이었어요. 어떻게~~를 외치며 굉장히 신나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비쁘게 산다는 게 행복한 걸까? 라고 물으니 두 아이 모두 아니라고 답하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