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용기 캡슐 ㅣ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3
류미정 지음, 김연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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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는 친구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아이에요. 어느날 학교로 두더지 인형극을 해주는 작가님께 용기 캡슐을 선물 받아요. 용기 캡슐을 열어보면 향이 나는데 그 향을 맡으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가 나서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향은 그만 다 날아가버리고.. 용기를 잃게 된 선후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죠.

사실 용기 캡슐에는 용기라는 글자와 향만이 들어있는 평범한 캡슐이었어요. 선후에게 용기가 생긴 건, 그 동안 자신이 갖고 싶었던, 바래왔던 용기가 생긴 것일 뿐이죠. 우리도 살면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죠. 불의에 맞서서 잘못 된 점을 지적하는 것부터,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는 일도요. 아이들은 친구에게 말을 거는 것 부터 큰 용기가 필요할 테고요. 우리 아이들도 선후늬 용기 캡슐처럼! 용기를 낼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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