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용감한 달팽이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307
나심 흐랍 지음, 켈리 콜리어 그림, 이혜원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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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적히어로가 되어 사람들을 구하는 것?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타는 것? 사실 우리가 가져야 할 용감함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달팽이는 자신이 용감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 실수하는 것 자기자신을 믿는 것은 무서워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같아요. 내가 잘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말하기 힘들어 하기도 하고, 혹시나 실수를 해 틀릴까봐 도전을 망설이기도 하죠. 그러다 달팽이는 그루터기의 도움을 받아 경기에서 상을 받아요. 그루터기는 그렇지 못했죠. 친구을 축하하고 기쁜 마음과 동시에 자신은 받지 못한 슬픔이 느껴져요. 그리고 용기를 내죠.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을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그루터기야 말로 용감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에는 솔직하기, 자신을 믿고 도전해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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