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 편의점은 말 그래도 24분만 여는 편의점이에요. 오늘은 초록 나무들로 둘러쌓인 식물원 옆 공터에 열었답니다. 편사장과 기냥이 운영하죠. 이번 이야기는 코가 찡하고 눈물이 찔끔 나오는 고약한 냄새의 원인을 찾는 것이랍니다. 식물을 주제로 한 이번 편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아이가 가장 집중한 것은 파리지옥이에요. 파리지옥는 잡아 먹으려는 곤충이 오면 두 잎을 닫아 녹여먹고는 한답니다.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은 파리지옥은 곤충이 오면 바로 잡아먹지 않고 2번 건드리면 잎을 오므린다는 것이었어요. 또 아이가 재미있어 한 부분은 편사장이 고개를 숙이는 순간 가발이 벗겨져 노별박사의 정체가 들어난 부분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