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살롱 2 - 검은 그림자의 정체 ㅣ 시크릿 살롱 2
신현정 지음, 모차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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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살롱은 소원을 들어주는 스타일을 해주는 대신 감정 하나를 내야하는 신비로운 곳이에요. 살룬이 운영하는 시크릿 살롱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방문 한답니다. '내가 제일 예뻐' 스타일은 여자 아이들이 누구나 꿈꿔볼만한 스타일이에요. 모든 남자아이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되죠. 하지만 좋기만 할까요? 그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한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 시크릿 살롱에 방문하게 된다면 어떤 스타일을 하고 싶냐 물었더니 평범한 단발머리를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또, 어떤 감정을 내놓겠냐는 질문에 부끄러움 이라는 감정을 내놓겠다고 했답니다. 좀 더 생각해서, 스타일을 해주는 대신 하나의 감정을 가져가는데 옳은 일일까? 라고 물었더니, 화라는 감정을 가져간다면 화를 내야할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화를 낼 수 없으니 좋은 건 아닐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살론의 일을 방해하는 올라 언니가 얄밉다고 했어요. 아직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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