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챗 래미 - 미래를 예언하는 기묘한 앱 ㅣ 이야기 친구 제제
최은영 지음, 모차 그림 / 제제의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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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을까요? 미래를 예언해주는 기묘한 앱이 바로 <미래챗 래미>에요.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다가올 위험을 미리 예방 할 수도 있을테고, 좋은 일이 생기도록 미리 준비를 할 수도 있을테고 긍정적인 부분만 있을 것 같지만, 문제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현아는 어느 날, 휴대전화에 미래책 래미라는 어플이 생기고 래미는 24시간까지의 미래를 세가지 질문을 통해서 알려줘요. 처음에는 래미의 답이 모두 이루어져 신기했지만 오히려 알고 있는 미래가 힘들어 진답니다. 안좋은 미래를 미리 알게 된다면 그대로 이루어 질까 해는 걱정 때문에 오늘 하루를 잘 살 수 없고, 좋은 미래를 알게 되더라도 그렇게 맞춰나가야 한다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죠.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내가 언제 죽는지 알 수 있다면 하고 상상하곤 하죠. 하지만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오늘을 열심히 살 수 있고, 미래를 내가 바꾸기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는 오늘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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