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 양육의 뇌과학>은 아이들에게 맞춤 양육을 함으로써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똑같이 낳은 첫째 둘째 지만 한명은 T, 한명은 F라는 명확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같은 걸 보고도 다르게 반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다를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틀림이 아닌 다름이고 기질에 따라 다를 수 있겠구나를 깨닫게 됐어요. 엄마가 아이들의 기질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각각에 맞는 대처법으로 더욱 아이들을 크게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되었답니다.두려워하는 아이, 쉽게 좌절하는 아이, 융통성 없는 아이 등 우리 아이들에게 해당하는 부분을 읽고 균형 잡기, 일관성 유지하기 등 아이 기질에 맞게 적용하면 되겠구나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저에게는 일관성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는데 일관성이 아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부모를 믿고 따르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더욱 깊게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을 바꾸기 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 앞으로 명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