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읽기를 열심히 공부중인 6살 둘째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가아가한 책이지만 고양이 코양이 꼬양이 제목에서부터 ㄱ ㅋ ㄲ 을 구분해야하는 심오한 뜻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글밥이 적어 아이가 직접 책을 읽어나가면서 음운도 비교해 보기 좋았어요.또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가면 콕양이, 컵에 들어가면 컵양이, 꾹꾹 안마해주면 꾹양이 등등 즐거운 말놀이 시간을 보냈어요. 또 어떤 상상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고양이를 생각해보는 활동을 하면서 넓혀갔답니다. 귀염귀염한 고양이도 보고 말놀이도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