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걱정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화장실 사용이에요. 혹시 가고 싶어도 참지는 않을지, 가는 걸 부끄러워 하지는 않을지. <구리구리는 참지 않아!>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방방구리는 아침에 화장실을 가지 못했어요. 배가 부글부글 불편하지만, 학교에서 화장실을 갈 순 없죠. 혹시나 친구들이 똥 쌓다며 놀릴까 냄새 난다고 놀릴까 하는 걱정 때문에요. 하지만 불편한 배 때문에 학교 생활이 쉽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부글부글 꾸륵꾸륵 참지 못하고 결국 화장실에 가요. 그리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젠 화장실을 학교에서도 참지 않는답니다!아이는 책을 읽고 개구리 친구들이 친구들 몰래 화장실을 가는 방법 4가지를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에 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절대 창피해 하거나 참지 않기로 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