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 왔어는 제목부터 흥미롭죠. 햇살마을에 사는 부지런한 토도가 친구들에게 묻는 말이랍니다. 토도가 당근밭을 만드려고 하는데 옆집에 사는 아고가, 낙엽을 모으려는데 건너편에 사는 람지가, 잠을 자려는데 구리가 찾아와요. 그때마다 외치고 우리집에 왜 왔어!! 처음에 친구가 찾아올 때는 귀찮기도 했지만 함께 할때 투닥거리기도 했지만 결국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친구가 된답니다.서로 달라서 부족해서 투닥거리지만 그러기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다른 부분을 이해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죠.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새로운 마음이 서로 낯설고 다르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 서툰 부분은 채워나가며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의 우정을 만화 형식으로 재미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