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코스터>는 8살 6살 아이들과 읽으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책이에요. 연속 3번을 읽을 정도로 아이들이 또! 또! 를 외친 책이었답니다.내용은 정글 코스터를 타러 간 아이가 정글 코스터를 타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이 놀이기구에는 반전이 있죠. '여기서부터 30분이 소요됩니다.'라고 적힌 표지판을 지나면 동물로 변신한답니다. 엄마!! 이에는 하마야 판다!! 하면서 변한 동물들을 외치고요. 정글 코스터를 타려 줄 서 있는 페이지는 한참을 살펴보며 토끼 돼지 독수리 기린 등등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봤어요.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것은 정글 코스터를 타면서 변해가는 동물들의 모습이었답니다. 페이지를 앞 뒤로 넘겨가며 무엇이 변했는지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자신이 정글 코스터를 탄다면 어떤 동물로 변하면 좋겠는지도 이야기 나눴어요. 첫째는 토끼, 둘째는 원숭이를 택했답니다.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유쾌하고 재미난 책이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