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쑤욱!>은 둘째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무엇이 나올지 다음 페이지를 예상해 보면서 읽었는데 모두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펼쳐졌답니다. 아이는 생각지 못했던 그림이 나올 때마다 너무 즐거워 했어요.책의 표지에 빵에서 하얀 무언가가 쑤욱 나오는데 넘겨보니 귀여운 팬더가 이어지고 가장 마지막 표지를 보니 뱀의 꼬리인가? 예상했는데 책을 덮어보니 연에서 쑤욱 나온 문어의 발이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예상가능한 것이 나오는 것보다 생각지못한 것이 등장할 때 더욱 즐거워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도 쑥쑥 오를 것 같아요.하마 콧구멍에서 가방이 나오고, 구름에서 거미가 나오고 할때마다 "거미는 거미줄에서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구름에서 나왔지 신기하다"하면서 즐거워 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